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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영인산 수목원 언저리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도 지나고 구름 한점 없는 9월 쾌청한 어느날 지인들과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영인산 수목원에 나들이 다녀 왔어요...^.^ 각자 자기들이 맡은 맛있는 음식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나온 야외라 그런지 몰라도 드높은 가을 하늘을 바라 보니 기분이 한 껏 업 됐었더랬죠.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알맞은 쾌적한 습도에다 요새는 카페를 이용 하더라도 필수적으로 주차장이 있어야 사람들이 가던데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 했어요. 주차장에 넓은 화장실이 같이 있으니 이용 하시고 올라 가세요. 평지의 도로에서 산 쪽으로 자가용으로 몇 분을 올라 가면 입구에서 타지인들과 아산시에 주민들과는 차별 입장료를 받는데 주민증 제시하고 5천원을 받네요. 차 전용 도로와 나란히 등산 할..
성경 지식 끝판 왕 신천지예수교회 세상 학문도 어느 한 분야의 지식 내지 기술 등 노하우가 축적 된 정설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일어나지 결코 단박에 나타난 것은 없을 겁니다. 조상을 잘 둔 덕을 톡톡히 보는 오늘날 이탈리아 고대 로마 시대 건축물들을 보면 세계가 놀랄 뛰어난 건축술을 보이는 유산들이 많은데 이것들도 시행 착오 끝에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세월 앞에는 장사 없다고 낡고 허물어져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보수 작업 없이는 관광은 커녕 유지하기도 어려운 현실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세상의 모든 학문과 기술과 업적은 영원한 것은 없으며 낡고 부패해질 뿐만 아니라 그 형체도 찾아 보기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것이 아닌..
참 말과 거짓말: 결과인 그 자식을 구분 하는 법에 대하여 [본문: 창세기 2,3장 (요한 복음 8장 44절~47절)]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육의 눈으로 보이는 아무리 시커먼 물속이라도 속성과 깊이 쯤은 얼마든지 사람이 측량 가능하기 때문인데 그와 반대로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지 말과 행위 없이 가만히 있으면 어느 한 사람도 가늠 할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창세기 처음부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참말이 있고 마귀가 말하는 거짓말이라는 두 가지 성분의 말이 존재하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알리시려 기록 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 중앙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니..
두 가지 신이 들어간 두 가지 사람 [본문: 요한 복음 8장 44절~47절, 로마서 8장 9절 (이사야 5장 18절,23절,30절)] 태초에 천지 창조주 하나님이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세상을 다스리고 지킬 청지기의 필요성을 느끼셨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이 없어 흙과 같은 인생이었던 아담에게 생령이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불어 넣어 주심으로 영원히 살 육체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 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네 강이 흐르는 에덴 동산을 잘 지키라는 명령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담이 혼자여서 외로우므로 돕는 배필인 하와까지 창조해 붙여 주셔서 같이 다스리게 하셨지요. 그러나 영계에 계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갖고 싶었고 또 그와 같아 지려는 욕심이 충만 했던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에 불과한 뱀이라는..
세상 끝 말세의 신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 [본문: 마태 복음 13장 36절~43절 (마태 복음 13장 24절~30절, 누가 복음 8장 11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의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요? 입 아프게 두 말 할 것도 없이 모두들 '천국과 영생'이라고 자신있게 외칠 줄로 압니다. 신앙을 왜 하는지의 답은 알고 있으니 그 답을 손에 쥐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믿음의 모습도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무조건 믿습니다만 외쳐도 천국에 입장 가능할지 어떨지 그것이 알고 싶지 않나요? 만약 그렇게 믿습니다라는 말로 인정 될 것 같으면 따 놓은 당상일 천국 못 갈 사람 한 사람도 없을 테고 성경에 언급된 지옥은 더구나 존재 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은 거짓말 쟁이가 되고 말겠지요. 주여 주여만..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계시록의 예언은 성취 되었나? [본문: 계22장 18절~19절, 신명기 6장 5절~15절] 현재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을 기준 삼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기성 교단에서 신앙하시는 교인 여러분! 교인 여러분들은 옛 언약인 구약과 새 언약인 신약의 내용과 그 뜻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깨달아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고 있습니까?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에 대해서 소경이면서도 티 안내고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일 수 밖에 없어 시간 낭비,돈 낭비 신앙을 하는 교인은 없을 줄 압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혈통으로 이루어진 육적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이라 일컫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바다 모래보다도 더 많이 생육 번성하여 한 나라의 종살이를 하다 그 곳에서 나오게 하시겠다는 예언..
왜 성경 말씀을 알아야 할까? 사람은 세상의 일을 하기 전에도 숱하게 생각해 보고 그것이 성사 될지 여부를 가늠하고 이루어 낼 필요성을 느껴야 행동하는 동물입니다.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발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면 오늘날처럼 발달된 사회를 이루지 못 했을 겁니다. 눈에 보이는 육적 세상일도 그 필요성에 의해 예측하고 계획하여 추진해 나가건만 천하 보다도 귀하다는 나의 영혼이 죽느냐 사느냐가 달린 하나님을 믿는 일에 과연 아무 생각 없이 무지하게 신앙을 할 수 있을까요? 구약의 선지자인 호세아에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신 성경 호세아서 4장 6절에서는 성경 지식이 없으면 자기와 가족이 다 망한다고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나님은 성경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놓으셨을까요?..
진정한 유월절은 이런것 현재의 종교 세상을 보면 전통 교회라고 주장하는 기성 교단들이 그들의 자의적이고도 일방적인 중세 마녀 사냥식 몰이와 정죄함으로 소위 사이비 이단들로 내몰림을 당한 수 많은 교단 교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어떠한 명확한 기준도 모른체 서로 이단이라고 삿대질 하며 잡아 먹을 듯 으르렁거리는게 오늘날의 현실인데요. 그 속에 진리가 없음으로 마귀의 속성인 부정부패가 만연 하고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회자들의 구역질나는 행태로 교회를 이탈해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한국에서 이런 현상을 보이는 데는 무언가 반드시 이유가 있겠지요? 기성 교회들이 돈 줄인 교인들이 빠져나감을 막기 위한 악평과 모함처럼 신천지에 몰려 가는 사람들이 모두 바보여서 일까요? 저는 어렸을 적 5살 때 부터 주일..
천지일보,팟캐스트 천지팟 개국을 축하하며 2019년 이번 해에는 좀 더 서민들의 생활이 나아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황금 돼지의 해라는 기해년을 맞이 했네요. 이번 해에는 분명 더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길 것이니 기대 하세요(?) ^^ 그런 의미로 제비가 복이 주렁 주렁 열릴 박씨를 물어다 주듯 첫 번째로 기쁜 소식을 터뜨린 곳이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인데요. 바로 오늘 1월 3일 천지일보에서 팟캐스트 '천지팟'을 개국 하는 날이래요. 오늘 오전 7시에 첫 송출을 시작한 개국 기념 방송은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박찬종 전 의원, 정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신년 대담을 겸해 진행 됩니다. 박찬종 전 의원은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청와대와 정치권의 2018년 행보를 소신껏 진단하고 2019년 나아갈 방향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