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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계시록의 예언은 성취 되었나?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8. 28. 14:57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계시록의 예언은 성취 되었나?

 


[본문: 계22장 18절~19절, 신명기 6장 5절~15절]

 

현재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을 기준 삼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기성 교단에서 신앙하시는 교인 여러분!

 

교인 여러분들은 옛 언약인 구약과 새 언약인 신약의 내용과 그 뜻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깨달아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고 있습니까?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에 대해서 소경이면서도 티 안내고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일 수 밖에 없어  시간 낭비,돈 낭비 신앙을 하는 교인은 없을 줄 압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혈통으로 이루어진 육적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이라 일컫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바다 모래보다도 더 많이 생육 번성하여 한 나라의 종살이를 하다 그 곳에서 나오게 하시겠다는 예언(약속)이 이루어지기 몇 백년 전에 하셨습니다.

 

 

 

 

마침내 그 예언이 이루어져 모세가 출애굽 했을 때 출애굽기 19장 5절~6절을 통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면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신명기 6장 5절~15절에도 약속한 율법을 마음에 기록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이마와 옷에도 모세 오경을 차고 암송 한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까지 하면서 암송 했는데 지혜의 왕으로 유명한 솔로몬 왕 때 이스라엘은 어떤 행위를 했나요?

 

반복된 역사를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 하셨다고 했듯이 아담이 에덴 동산을 잘 지키라고 맺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 것 처럼(호세아 6장 7절) 솔로몬은 이방의 숱한 비빈이 이방신 들여옴을 허용함으로 이방신을 위하여 산당을 짓고 절하는 범죄를 했습니다(열왕기상 11장).

 

 

 

 

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나님을 버리는 범죄를 했으니 회개 하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고 외치던 구약의 선지자들을 이스라엘은 듣기 싫어 하여 그들을 잡아 죽이는 무도함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종인 선지자들을 보냈어도 죽였으니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면 그의 말은 듣고 공경 할  것이라 여기셨던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아들을 보내실 것을 몇 백년 전 부터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암송만 했지 구약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는 모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아들이 막상 오셨어도 그 아들마저 십자가에 못 박았단 사실은 2천 년이 흐른 지금은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이 이미 2천 년 전에 오셨음을 온 세계가 다 인정하는데 오늘날 까지도 모세 오경만 달달달 암송하고 있다는 이스라엘만 모르고 있음을 압니다.

 

 

 

 

등잔 밑이 어둡고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이 이스라엘이 나는 아니라고 자신 할 수 있나요?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이 출현 함으로써 모두 성취 되었다면 이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날인 유월절 밤에 제자들과 새롭게 언약 하신 새 언약(신약 계시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날 교인들도 새 언약이 바로 신약인 계시록의 예언임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음을 압니다.

 

봉해져서 감추어져 있었기에 알려 주는 사람도 없었거니와 알려 준다 한들 마귀에게 속했던 종교계와 세상은 계시의 말씀을 귀 막고 들으려고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고 오늘날 말세라는 재림 때도 초림 때와 똑같이 핍박하고 죽이고 있습니다.

 

 

 

 

계시록이 이루어 지는 이 때에 생명이신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자녀 새 천지 12지파 성도들을 모질도록 핍박하는 것은 사망인 마귀의 씨로 난 마귀의 자식들도 자기들이 유황 불못에 들어가는 것을 그 영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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