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지식 끝판 왕 신천지예수교회

성경 지식 끝판 왕 신천지예수교회

 

 

 

세상 학문도 어느 한 분야의 지식 내지 기술 등 노하우가 축적 된 정설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일어나지 결코 단박에 나타난 것은 없을 겁니다.

 

조상을 잘 둔 덕을 톡톡히 보는 오늘날 이탈리아 고대 로마 시대 건축물들을 보면 세계가 놀랄 뛰어난 건축술을 보이는 유산들이 많은데 이것들도 시행 착오 끝에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세월 앞에는 장사 없다고 낡고 허물어져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보수 작업 없이는 관광은 커녕 유지하기도 어려운 현실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세상의 모든 학문과 기술과 업적은 영원한 것은 없으며 낡고 부패해질 뿐만 아니라 그 형체도 찾아 보기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것이 아닌 성경의 지식인 말씀과 그 말씀을 소유한 사람을 바래지도 않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금에 비유 하셨습니다.

 

 

 

 

이 금과 같이 변하지 않을 말씀의 지식도 축적 되어질 시간이 필요 했는데 하나님의 처음 사람 아담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아담 때는 생명 나무와 선악 나무가 공존하는 에덴 동산을 잘 지키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은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곧 그 세대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었을 것이고 그 세대가 부패하니 노아의 세대를 거쳐 모세에 이르러서는 시내산에서 내려 주신 십계명이 든 율법 모세오경이 그 세대에 소유할 성경의 지식과 분량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지식인 계명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키면 그것이 지식이 되는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는 배도의 행위를 한 모세 육적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종들인 선지자를 통해 초림 예수님이 오시기 전 까지의 예언을 기록하게 하신 옛 언약이 되는 구약 39권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로 볼 때 육적 이스라엘이 태어 날 때 부터 암송한다는 모세 오경은 기본이요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기록 하게 하신 구약까지 포함해 배우고 알아야 할 지식의 분량이 훨씬 많아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식이 되는 구약의 내용을 배워 알고 있어야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맞이 할 수 있었을 텐데 유식한 자나 무식한 자나 가르쳐 주는 자가 없어 한 사람도 아는 자가 없었다고 했습니다(이사야 29장 9절~14절).

 

유대인 특히 지도 계층이라 일컫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중 구약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셨으면 마침내 오셔서 구약을 풀어 주시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함에도 전통과 정통 속에서 쟁취한 기득권을 내려 놓을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재물에만 눈이 어두워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쓴 이리 같은 삯꾼 목자에 불과 하다고 예수님은 그들에 대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유대인이 인정 했건 안 했건 예수님은 약속대로 오셔서 구약의 내용이었던 예언을 모두 가르쳐 이루시고 떠나 가신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은 모두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하듯이 주 재림 계시록 때도 똑 같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다시 오신다는 예수님을 뭘로 알아야 되는지 구약 시대에 살던 유대인들과 똑 같지 않습니까?

 

구약은 예수님이 풀어 주시고 가셨는데 예수님이 떠나 가시며 약속하신 새 언약이 되는 신약 계시록의 내용은 어디서 가르침을 받아 재림 예수님을 영접 할까요?

 

 

 

 

하나님이 구약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약속 하신 새 일을 창조 하실 것인데 이루기 위해서 처음 하신 일이 초림 때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두 가지 씨가 뿌려지고 2천 년간 예수님의 밭인 교회에서 같이 자라다 예수님이 재림 하시므로 계시록이 이루어 지는 계시록 14장 14절 이하 처럼 처음 익은 알곡으로 추수 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가라지 씨(주석)로 난 가라지들은 지옥 불에 던져 진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져야 할 것 정도는 오늘날 기독인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까지는 부분적으로 알아 희미 해서 알아 보지 못 했다면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것 같이 완전한 것이 왔을 때에는 유대인 처럼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2,600년 전 창조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새 일이 새 하늘 새 땅 12지파를 건설 하는 것이 목적 이었으며 바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 이루어 졌음을 인정하고 유월하는 일만 남았습니다(계시록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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