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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모두가 궁금해 하는 신천지 보좌 마크와 감염법 무죄 판결 그동안 종교계에서 아주 핫한 이슈를 몰고 다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약어인 신천신지를 줄여 부르는 신천지의 뜻에 대해 설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어느 교단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천지 보좌 마크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이 계셔서 소상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계시록 3장 12절의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라고 하신 것 처럼 약속의 목자 단 한 사람을 예수님이 택하시고 계시록4장과 계시록21장의 영계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후 보여 주신대로 이 땅에도 똑 같이 새 하늘 새 땅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
신천지와 전 세계 종교인 코로나 종식 염원 담은 '지구촌 제3차 종교인 총 기도회' 우리 대한민국은 물론이요 전 세계인들도 거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편히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위태위태한 날 들을 보내실 걸로 압니다. 이런 마음은 모두가 다 같은 심정일 테지요. 잠시 주춤하나 싶었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이번 주는 연속해서 세 자리수를 기록했다는데 이 기록은 3월의 세 자리수 감염 이후로 몇 달 만에 벌어 진 것이라고 하니 더더욱 외출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기가 꺼려지는 일도 사실 입니다. 세계의 유명한 제약 회사에서 백신이 나오기 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걸려야 할 것 같은데 11월 13일 어제 부터는 마스크 미 착용시 10만원의 벌금을 물린다고 하니 카페나 음식점에서 먹을 때 외에는 반드시..
신천지의 1,100여 명 2차 단체 혈장 공여 진행 모두들 눈만 뜨면 오늘은 코로나 감염자가 얼마나 나왔는지 치료제나 백신은 개발 되었는지 거기에 더해 태풍과 날씨 까지 늘 확인 하는 일로 일과가 시작 될 거에요. 오늘 기사를 보니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2단계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줄어 들지 않는 추세여서 이번 주말에 3단계로 격상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3단계를 실시하면 거리에 사람 자체가 없고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은 예전 대구의 도심지 사진처럼 그 상태가 될 것이라는데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단순한 독감 쯤으로 여긴다는데요. 오래 전 독감에 걸려 본 건 처음인지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감기와 증상이 거의 같아 병원도 안 가고 미련하게 꼬박 집에서 견뎌본 저로서는 ..
중증 환자 살리는 신천지 완치자 500명 혈장 공여 역대급이라는 긴긴 장마가 끝무렵이라지만 아직 한 고비를 남긴 태풍 장미가 한반도에 상륙하기 직전 그야말로 폭풍 전야와 같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매스 미디어를 보노라면 집중호우로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탄식이 절로 나오도록 처참하기만 한게 유난히 올 해는 코로나19를 필두로 각종 재난재해가 몸살을 앓게 합니다. 사진출처:중앙일보 이렇게 너도나도 모두가 힘겨운 삶을 살아내는 가운데도 7월에는 코로나 종식을 위한 한 걸음에 더 다가가는 기쁜 소식도 있었죠. 그 소식은 바로 지난 2월 중순 경 부터 급속도로 코로나가 확산된 대구의 확진자 중 60%가 넘는 신천지 예수교 성도 4,200여명의 확진자가 혈장 공여에 동의한 가운데 우선 500명의 공여가 있었다는 ..
모두가 꺼리는 혈장 공여,대구 신천지 성도들의 자발적 기여 50일이 넘는다는 역대급 기나긴 장마로 몸과 마음도 지치기 쉬운 요즘. 더구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많은 사상자들과 이재민이 발생 했다는 소식들이 국민의 마음을 참으로 안타깝게 만듭니다. 이 습하고 더운 날에도 피해 당사자들과 자원 봉사자들, 군인 등 모두가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구슬 땀을 흘리며 복구에 여념이 없는 안타까운 수해 현장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편히 쉴 안락한 자신의 집이 사라진 이재민들이 수용 돼 있는 학교의 강당 등 두 사람 이상만 모여 있는 곳엔 철저하도록 마스크를 써야 하니까요. 그동안 중국 우한으로 부터 시작하여 코로나가 유입이 된 것이라고 세계가 중국을 향해 얘기를 해도 오히려 자신들은 잘 못이..
신천지 31번 확진자 이전 대구 클럽 발 코로나 마치 TV 프로그램이나 재난 영화를 그대로 재현 해 놓은 듯한 '지금 지구촌은?' 이라는 전세계적으로 전래 없는 후덜덜한 상황을 실감나게 맞이하고 있는데요. 일제 강점기를 비롯하여 6.25 동란을 겪고 갖은 세상 풍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지내고 장수 하시는 분들도 토로나19가 세상을 초토화 시키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에 적지 않게 당황 하시고들 계실 것 같아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말을 할 수도 없고 발이 달려 자기 의지대로 휘젓고 다닐 수도 없는 이 거대한(?) 바이러스 앞에 우리 인류는 무능한 세상의 통치자임을 인정하는 숙연한 시간이라고 할까요? 한낱 미물에 불과한 코로나가 몇 개월 사이 참으로 개개인에게 많은 의문을 남기고 사..
[클린 팩트체크 카드뉴스]특별한 예배문화?,기성교회 침투 전파? ♥ 다를 것 없는 예배 문화 ♥ 기성교회 침투 전파에 관하여
[클린 팩트체크 카드뉴스]120억 성금과 제출명단 상이? ◐ 제출 명단 ◑ 신천지에 대한 가짜뉴스 ◐ 120억 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