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참 말과 거짓말: 결과인 그 자식을 구분 하는 법에 대하여 본문

My 라이프

참 말과 거짓말: 결과인 그 자식을 구분 하는 법에 대하여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8. 30. 13:18


참 말과 거짓말: 결과인 그 자식을 구분 하는 법에 대하여

 

[본문: 창세기 2,3장 (요한 복음 8장 44절~47절)]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육의 눈으로 보이는 아무리 시커먼 물속이라도 속성과 깊이 쯤은 얼마든지 사람이 측량 가능하기 때문인데 그와 반대로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지 말과 행위 없이 가만히 있으면 어느 한 사람도 가늠 할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창세기 처음부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참말이 있고 마귀가 말하는 거짓말이라는 두 가지 성분의 말이 존재하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알리시려 기록 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 중앙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니 절대 따 먹지 말라고 하신 엄명이 있고 간교한 뱀 곧 용이요 사단인 마귀가 그들을 미혹하여 과실을 따 먹게 한 두 가지 말이 있다는 것이죠.

 

 

 

 

귀에 달콤한 마귀의 말은 잘도 들어 먹고 자기를 창조한 주인이신 하나님의 명령인 참 말에는 배은망덕한 불순종 이후의 일이 어떤 결과로 나타 났나요?

 

그 과실을 먹으면 선악을 아는 일에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아 진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간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이 세상에는 사망이라는 것이 들어 오게 됐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보아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게 하시려고 명령을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참 말이었고, 비슷하게 맞는 것 같으나 사람의 욕심과 마음을 교묘하게 간파하여 건드려 준 뱀의 말은 사망과 고통을 심어 준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생과 영락을 누릴 권한을 쥐고 있었음에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가벼이 여긴 한 순간의 불순종으로 인한 댓가가 얼마나 클지 그들은 꿈에도 몰랐을 겁니다.

 

 

 

 

 

양식에도 입으로 먹어야 육신이 살아 갈 수 있게 만드는 육의 양식이 있고, 위의 사실로 보아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귀로 들어 먹는 영의 양식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의 양식 중 하나님이 주시는 명령인 말씀과 마귀가 주는 부패한 말인 거짓말을 들어 먹었을 때 그 열매로 나타나는 결과는 이렇게 천지 차이로 달라지고 말았지요.

 

 

 

 

부패하고 거짓말의 씨로 불순종의 자식이 된 아담의 죄로 마귀의 세상이 되고만 이 세상을 하나님은 되찾고 회복 시키시려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보내 영생 하도록 샘솟는 생명수 샘이 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때 사람의 영혼과 육체까지 살리는 생명 나무와 죽이고 마는 선악 나무 두 가지가 있었듯이 예수님 초림 때도 포도 나무인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영생 할 수 있었고 마귀의 거짓말 씨를 받아 자식으로 난 동산 중앙 나무 서기관과 바리새인이라는 목자들의 입에서 나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가리켜 독사의 악독과 뱀의 독이며 뱀의 새끼라고 크게 꾸짖으셨던 것입니다.

 

초림 때 두 가지 말과 자식이 있었는데 재림 때라고 없을까요?

 

아직 마귀가 잡히지 않아 무저갱에 들어 가지 않았다고 했기 때문에(계시록 20장) 현재도 거짓말쟁이 마귀의 영이 들어가 쓰임을 받는 목자들이 있을 텐데 마귀는 성경 6천 년 간 한결 같이 하나님의 사람을 핍박하고 죽여 왔듯이 그 하는 행위로 그들을 알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의 내용이 이루어지는 재림 때에는 계시록 18장에서 마귀가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지게 하였다고 하셨는데 계시록이 이루어 지고 있는 오늘날 또 누가 과연 사망에 이르게 할 독을 뿜는 선악 나무일까요?

 

이제 기성 교단 목자들의 거짓말이 탄로나고 있으며 더 이상 속지 않고 나오는 똑똑한 교인들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수 샘이 이 곳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 있음을 알고 대거 몰려와 갈한 목을 축이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한기총 교리비교] 요한계시록 22장 '생명수의 강'의 참 의미는?

 

 

추천인 번호: 105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