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21)
메타포
모두가 궁금해 하는 신천지 보좌 마크와 감염법 무죄 판결 그동안 종교계에서 아주 핫한 이슈를 몰고 다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약어인 신천신지를 줄여 부르는 신천지의 뜻에 대해 설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어느 교단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천지 보좌 마크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이 계셔서 소상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계시록 3장 12절의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라고 하신 것 처럼 약속의 목자 단 한 사람을 예수님이 택하시고 계시록4장과 계시록21장의 영계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후 보여 주신대로 이 땅에도 똑 같이 새 하늘 새 땅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
신천지 구원의 방주 '말씀 광장'에 타세요 유래 없이 변덕스러우면서도 유난히 추웠던 북극발 한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는 봄 기운이 물씬 풍겨 절로 기지개가 켜지는 따뜻한 설 날이네요. 이번 겨울은 추울 때는 확실하게 춥고 또 따뜻 할 때는 난방을 안 해도 될 만큼 온화 했다가 종 잡을 수 없었던 시기를 보낸 것 같아요. 얇은 외투를 걸쳤다가도 넣어 놨던 두꺼운 외투를 다시 꺼내 입어야 했다는... 민족 고유의 설이 푸근한 가운데 저물어 가고 있어요. 가족 조차도 5인 이상 모일 수 없었겠지만 먹기 싫어도 먹어지는 나이를 한 살 먹기 위해서 먹는 맛있는 떡국은 모두들 잡수셨나요? 군대 간 조카가 두 번 휴가 나오고 코로나로 더 이상 휴가를 나올 수 없어서 그 동안에는 음성 통화만 하다가 오늘은 특별한 날..
중증 환자 살리는 신천지 완치자 500명 혈장 공여 역대급이라는 긴긴 장마가 끝무렵이라지만 아직 한 고비를 남긴 태풍 장미가 한반도에 상륙하기 직전 그야말로 폭풍 전야와 같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매스 미디어를 보노라면 집중호우로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탄식이 절로 나오도록 처참하기만 한게 유난히 올 해는 코로나19를 필두로 각종 재난재해가 몸살을 앓게 합니다. 사진출처:중앙일보 이렇게 너도나도 모두가 힘겨운 삶을 살아내는 가운데도 7월에는 코로나 종식을 위한 한 걸음에 더 다가가는 기쁜 소식도 있었죠. 그 소식은 바로 지난 2월 중순 경 부터 급속도로 코로나가 확산된 대구의 확진자 중 60%가 넘는 신천지 예수교 성도 4,200여명의 확진자가 혈장 공여에 동의한 가운데 우선 500명의 공여가 있었다는 ..
현문 두 번째:성경에 근거한 신천지예수교회 현답 지난 시간에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평소 품어 왔던 '인간과 종교'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 24현문 중 첫 질문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신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 할 수 있는가? 라는 현문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을 실어 볼까 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그 근원은 어디인지, 나를 낳아주신 부모는 있는데 부모의 부모 더 먼 조상은 또 어떻게 생겨 났는지에 대한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으리라 봅니다. 저 또한 어릴 때 옆집 살던 교회 다니던 언니에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데 그럼 그 하나님을 있게 한 존재는 또 무엇이냐고 아무도 답해 줄 이 없는 꼬리..
신천지 31번 확진자 이전 대구 클럽 발 코로나 마치 TV 프로그램이나 재난 영화를 그대로 재현 해 놓은 듯한 '지금 지구촌은?' 이라는 전세계적으로 전래 없는 후덜덜한 상황을 실감나게 맞이하고 있는데요. 일제 강점기를 비롯하여 6.25 동란을 겪고 갖은 세상 풍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지내고 장수 하시는 분들도 토로나19가 세상을 초토화 시키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에 적지 않게 당황 하시고들 계실 것 같아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말을 할 수도 없고 발이 달려 자기 의지대로 휘젓고 다닐 수도 없는 이 거대한(?) 바이러스 앞에 우리 인류는 무능한 세상의 통치자임을 인정하는 숙연한 시간이라고 할까요? 한낱 미물에 불과한 코로나가 몇 개월 사이 참으로 개개인에게 많은 의문을 남기고 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과 계13장 666 성경 신약의 제일 끝에 나오는 예언서인 요한 계시록 13장 15절~18절에는 15절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절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절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절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신앙하는 사람이나 안 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입니다. 이 666이라는 해석을 ..
언론 왜곡보도 대비 발 빠른 대처 신천지 코로나 날만 새면 오늘은 몇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것인가에 우리의 귀는 매스미디어에 쫑긋 기울이게 됩니다. 최대의 화두 코로나19 때문이지요. 발병의 근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상황만 봐도 뭐뭐 카더라 식의 가짜 뉴스도 많아 다 믿을 수가 없는데 걸러낼 장치도 딱히 없는 사실이 현실입니다. 전염병이 창궐하는 급박한 시기에 사람의 목숨을 사이에 두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페이크 뉴스는 자신의 의식 수준을 대 놓고 드러내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근거 없고 출처도 알 수 없는 무책임한 아님 말고 식의 저급한 의사 표현은 버리고 미디어를 대하는 사회 수준을 이제는 끌어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허위 뉴스로 인하여 물적, 인적, 사회적..
나는 어떤 밀레니엄을 맞이하게 될까? 눈 다운 눈 구경을 못한 2020년 이번 겨울 그동안 내리지 않은 눈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느낌인 2월. 세월이 유수와 같음을 느끼며 문득 20세기 말 최고 화두였던 뉴스가 생각 나네요. 세기 말이 끝난 후 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유행하던 1999년 그 때 그 시절을 기억 하시나요? 199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 되자 온 가족이 TV 앞에 둘러 앉아 뉴스를 지켜 보며 자정이 지나면 컴퓨터가 2000년이라는 숫자를 인식 못해서 정말로 대혼란이 올 것인가? 그래서 언론에서 떠든 대로 지구는 끝장이 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둥 그야말로 20세기 말은 많은 사건과 혼란이 있던 시대 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정이 지나자 컴퓨터가 다행히..
여직 옛 언약에 머무르고 있었다면 지금은 새 언약을 알고 믿어야죠 우리 나라의 국사나 세계사에 대해서 많이 아는 유식자도 많고 연구하는 학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필수적으로 성경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세계의 판도를 뒤집을 만큼 영향력이 지대하므로 세계사와 성경에 등장하는 역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관계인 것 만은 부정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각과 목적이 담긴 성경을 알 길 없는 단순 무식한 사람들은 당연히 성경은 세계사를 그린 역사책에 불과하다고 치부 하기도 하죠. 그러나 역사를 기록 하기로 작정 했다면 사람들이 기록한 역사책도 많은데 구태여 하나님마저 하나님의 감동으로 사람을 시켜 역사를 왜 또 기록으로 남기게 하셨을 지는 생각 해 보셨나요? 왜..
천안 두정동 아띠 레스토랑 며칠 전 저의 생일을 맞아 기분 좋고 아늑한 곳에서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과 레스토랑을 찾았어요. 그곳은 몇 번 가 본 춴아 두정동에 위치한 '아띠'라는 레스토랑인데요. 두정동 농협 2층에 위치해요. 그날은 공휴일이라 그런지 항상 사람으로 가득차 있는 홀인데 몇 팀 밖에 없어서 목소리를 크게 안해도 좋았지요. 먼저 스프와 빵과 샐러드가 나오고 각자 다르게 주문해서 나눠 먹기로 했죠. 저도 그렇고 모두 물어 봐도 제일 입맛에 맞고 맛있는 메뉴가 해산물 소스 돈까스인데 역시 몇 번을 먹어도 맛있음ㅎㅎ 여자들이 먹기엔 양이 많으니 충분히 천천히 얘기하며 소화 시키며 먹기로 했지요. 2층이고 시내이니 그렇게 전망이 좋지는 않지만 1층 보단 좋아요. 사실 천안이 시내에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