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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내 마음의 경작자 흰 소 '말씀 맛집' 하얀소의 해 새 날 새 아침 신축년이 밝아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댁내에 희락과 화평이 넘치고 소원 하시는 모든 일 성취 하시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기를 축원 합니다. 경자년을 맞았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았는데 그야말로 지구촌 누구를 막론하고 다사다난 해를 보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놔두고 이제 또 힘찬 소망을 가지고 출발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소처럼 바지런히 일하고 또 뛰어서 인류의 재앙인 코로나로부터 속히 탈출하여 마스크 없이 맑은 공기 마시며 거리를 거닐어도 보고 그동안 보지 못 했던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 것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는 때를 하루라도 빨리 맞이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요즘 태어난 아이들은 훗날 "엄마 예전엔..
신천지와 전 세계 종교인 코로나 종식 염원 담은 '지구촌 제3차 종교인 총 기도회' 우리 대한민국은 물론이요 전 세계인들도 거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편히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위태위태한 날 들을 보내실 걸로 압니다. 이런 마음은 모두가 다 같은 심정일 테지요. 잠시 주춤하나 싶었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이번 주는 연속해서 세 자리수를 기록했다는데 이 기록은 3월의 세 자리수 감염 이후로 몇 달 만에 벌어 진 것이라고 하니 더더욱 외출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기가 꺼려지는 일도 사실 입니다. 세계의 유명한 제약 회사에서 백신이 나오기 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걸려야 할 것 같은데 11월 13일 어제 부터는 마스크 미 착용시 10만원의 벌금을 물린다고 하니 카페나 음식점에서 먹을 때 외에는 반드시..
신천지 31번 확진자 이전 대구 클럽 발 코로나 마치 TV 프로그램이나 재난 영화를 그대로 재현 해 놓은 듯한 '지금 지구촌은?' 이라는 전세계적으로 전래 없는 후덜덜한 상황을 실감나게 맞이하고 있는데요. 일제 강점기를 비롯하여 6.25 동란을 겪고 갖은 세상 풍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지내고 장수 하시는 분들도 토로나19가 세상을 초토화 시키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에 적지 않게 당황 하시고들 계실 것 같아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말을 할 수도 없고 발이 달려 자기 의지대로 휘젓고 다닐 수도 없는 이 거대한(?) 바이러스 앞에 우리 인류는 무능한 세상의 통치자임을 인정하는 숙연한 시간이라고 할까요? 한낱 미물에 불과한 코로나가 몇 개월 사이 참으로 개개인에게 많은 의문을 남기고 사..
정치 지도자 여러분께 보내는 호소문 여야 국회의원, 각 지방자치장체장 정치 지도자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행하며 모임과 기도를 하는 예배의 특성으로 인하여 코로나 확진자가 신천지에서 다수 발생하였고 다수를 감염 시킨 매개체가 됐음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누구의 협박이나 강제가 아닌 스스로의 판단으로 신앙을 택한 사람들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나 의도한 일은 아니지만 대구와 경북에서의 신천지 성도들이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 하게 되었고 지역 감염을 일으킨 큰 부분이 되었는데요. 본의 아니게 많은 사람들을 감염 시켰고 확진을 받은 사람들은 힘겨운 고통을 당하고 있을 줄로 압니다. 그래서 신천지는 일말의 책임감을 갖고 국가 방역..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 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회견 국내와 해외에서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을 줄 압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감염병에 대해 진실은 저 너머에 숨어 버리고 신천지에 대한 언론의 기가 막힌 왜곡 보도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 민국에서 대한 민국 국민이고 또한 감염의 피해자일 뿐인 신천지를 감염병의 주범으로 몰아 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 바이러스가 나온 중국 조차 신천지롤 몰아가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소식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천지 성도들은 직장에서의 차별, 퇴직 압박과 학생들 까지 차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 왜곡보도 대비 발 빠른 대처 신천지 코로나 날만 새면 오늘은 몇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것인가에 우리의 귀는 매스미디어에 쫑긋 기울이게 됩니다. 최대의 화두 코로나19 때문이지요. 발병의 근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상황만 봐도 뭐뭐 카더라 식의 가짜 뉴스도 많아 다 믿을 수가 없는데 걸러낼 장치도 딱히 없는 사실이 현실입니다. 전염병이 창궐하는 급박한 시기에 사람의 목숨을 사이에 두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페이크 뉴스는 자신의 의식 수준을 대 놓고 드러내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근거 없고 출처도 알 수 없는 무책임한 아님 말고 식의 저급한 의사 표현은 버리고 미디어를 대하는 사회 수준을 이제는 끌어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허위 뉴스로 인하여 물적, 인적,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