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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천지의 자랑 (20)
메타포
신천기 37년 표어-'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 순풍 순풍 다산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쥐의 해 경자년 2020년이 밝은 지도 며칠이 지났습니다. 대부분 새 해가 되면 아직 이루지 못한 일들을 성취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뿌듯한 계획을 세우는데 계획한 일이 작심삼일이 안되게 실천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새나라 새민족으로 이루어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도 어언 신천기 37년을 맞아 옛 것은 보내고 새 것으로 일신우일신하는 송구영신 예배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이 신년 표어를 발표 하셨습니다. 성구영신 예배 때 가장 기다려지는 말씀이자 하일라이트가 총회장님의 입에서 이번에는 무슨 말씀으로 세상을 향하여 선포 하실까 하는 점인데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산을 옮기는 겨자씨 만한 믿음-목회자말씀집회 12월 겨울다운 추위가 맹위를 떨친 지난주 2019년 12월 7일에는 10월 부터 그 대장정의 서막인 '주재림과 말씀대집회'를 필두로 11월 10일의 10만 수료식을 치뤘고 뒤이어 전국 12지파 말씀대집회와 마지막으로 7일에 목회자 초청 말씀집회로 19년도 말씀대집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장장 2개월에 걸쳐 숨 돌릴 틈도 없이 몰아친 수 많은 말씀대성회를 통하여 이제는 대세중의 대세임을 아는 세상의 거민들이 한 사람도 듣지 못하여 핑계대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계시록 10장 11절의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라..
내 영혼의 단비의 열매, 신천지 10만 수료식 이 시간도 그렇고 요즈음 겨울비 치고 비가 주룩 주룩 많이도 내리고 있어요. 강수량으로 봐선 이번 겨울에는 물 부족은 안 겪을 것 같고 내년 봄 농사는 충분한 수량으로 농부들이 가뭄 걱정을 덜 할 것 같아요. 메마른 땅에 단비를 적시듯 온 대지를 충분히 적셔 줘야 물을 필요로 하는 생물의 원동력이 되어 주겠죠? 이것으로 보아 비 곧 물은 생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이요 또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지구의 70~80%를 이루는 필수 요소라고 하니 물 없이 생물이 살아 간다는 상상은 가히 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신명기 32장 2절에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하셨듯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 66권 마스터한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로 몰려 가는 까닭은? 다사다난 했던 2019년도 연초건 연중이건 계획했던 각자의 플랜도 아름답게 마무리 지어야 할 고즈넉한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이번 한 해도 역시 교계에서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지각의 판도가 바뀌는 심한 변동이 일어 났었더랬죠? 세상에서도 실제 땅을 흔드는 지진이 일어 날 때 미세한 진동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무감각한 사람이 있듯이 말이지요. 그러면 그 영적인 교계의 판도가 바뀌는 일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은 예레미야 31장에 예수님을 믿는 예수교 세상인 교회에 하나님과 마귀의 씨 두 가지가 뿌려 질 것과 새 언약 하실 것을 예수님 나시기 600년 전 부터 예언 해 놓으셨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이 예언대로 오셔서 구약의 ..
삼다(三多)에 말씀을 더한 사다(四多) 제주도 신천지 말씀 대집회 등산도 고생을 많이 한 곳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데 그 중 올라 가는데 세 시간 내려 오는데 네 시간이 걸렸고 오를 때 너무나 힘들어서 다른 사람이 이끄는 손을 잡고 올라 갔던 한라산 정기가 서린 백록담을 등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자가 많고 바람이 많고 돌이 많다는 그 곳 한반도의 남단 환상의 섬 제주도에서 오늘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저녁에 신천지 12지파 제주도 말씀대집회가 열리는데, 지난 10월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의 전국 말씀대집회를 시작으로 11월 10일에 치뤄졌던 전무후무한 10만명의 수료식, 뒤이어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가 열리고 있는 중입니다. 생방송 및 다시 보기 주소 : ht..
본 적 없는 궁극의 10만 수료식 그동안 좋았던 날씨가 급변하더니 수능일인 어제는 역시나 입시 한파의 절대 공식이 지나치지 않고 덮친 하루였습니다.영하의 아침 기온을 기록하고도 낮에는 핫팩을 사게하는 바람과 추위까지~ 꽁꽁 싸매고 중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을 둔 모든 부모님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 해를 보내는 11월도 어느덧 반을 보내었네요.비오고 바람 부는 으스스한 오늘이지만 지난 주 11월 10일에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하여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대감동의 물결이 쓰나미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강타한 핫한 날이었죠. 바로 그동안 허울 좋은 전통 기독교계의 이단아로 치부 되어 왔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1..
사랑하는 천안성결교회 교인 여러분!"못 보고 못 들었다 핑계치 못한다" 말씀이 응하기 전에 마음을 활짝 열어 길 가 마다 사람들이 쉬어 가는 공원마다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로 꽃단장한 새색시 같이 화창한 좋은 날입니다. 산으로 들로 친구들과 어울리기 이렇게 좋은 이번 주에도 기독교 6천 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 역사의 행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 4일 부터 전국 주요 6개 도시를 중심으로 투어를 시작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가 1차로 서울에서 열렸고, 10월 10일 2차가 인천에서, 3차는 이번 주 10월 17일 목요일 대전에서 말씀 대성회가 있습니다. 나머지 4,5,6차는 대구와 부산, 광주에서 열릴 예정에 있지요. 서울과 인천의 집회에서 보듯이 지금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
하늘중앙교회-주 재림 때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할지 대전에서 꼭 확인 하세요! 수고로운 농부들의 피땀으로 일궈낸 1년 간의 농사도 어느덧 마무리가 거의 끝나가는 풍요의 계절이에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로 가지 않을 것 같았던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황금 들녘의 휘어진 익은 곡식이 행여 땅에 떨어져 싹이 나지 않게 속히 추수하여 곳간에 담아야 하는 귀중한 시기입니다. 추수도 아무 때나 하는게 아니라 곡식이 익어야 하는 것이고 또 거두지 않고 그냥 놔두면 새들의 먹이가 되거나 사람이 먹을 수도 없게 헛되이 땅에 떨어져 수발아해 버리고 맙니다. 미국 건국 초기 영국의 종교 탄압을 피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청교도들이 메이 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목숨을 건 길고도 고달픈 항해 끝에 신대륙 북아메리카에 정..
신천지,2019년 4~5월 전국 성경 세미나 5만명 참석 불과 몇 십 년 전인 1900년 대 말 까지만 해도 한국 교회들은 내 동네 옆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면 가서 들으라고 목사님들이 독려까지 했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그러면 부흥회 한다는 소식을 들은 교인들은 먼 거리에서도 한 달음에 달려와 서로 손 잡고 우르르 몰려가 부흥 강사의 말씀을 듣곤 하였는데 ... 뉴 밀레니엄이 시작된 21C에 들어서는 이제 그렇게 하다 목회자들에게 걸리는 날에는 큰일난다는 소식만 들릴 뿐이고 이제는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부흥회라는 말은 눈 씻고 찾아 봐도 자취를 감춘지 오래죠. 구약 선지서 다니엘 12장 4절에는 분명히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한다고 예언해 놓았는데 말이지요. 이렇게 목자들이 막는 이유..
창립 35돌 맞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축하해요! 몸도 마음도 움츠리게 만들었던 차디찬 칼 바람도 사그라지고 만물이 숨을 쉬는 새 봄을 맞았어요. http://scj.so/20190314ko [유튜브 생중계 다시보기] 산에도 들에도 온통 분홍빛, 노란빛으로 물들일 꽃망울들이 저마다 앞다투어 터트리기만을 기다리는 따스했던 3월14일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 줄 소식이 있었지요. 바로 1984년 3월14일에 성경에 이른대로 이루어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창립된 날로 사람으로 치면 장년이 되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성대한 행사로 치뤄졌어요. 마귀에게 빼앗겼던 세상을 하나님께서 되찾기 위한 비밀한 계획을 이룰 수 없도록 창립 이래 대적 마귀의 방해와 온갖 음해가 있었지만 숱한 난관을 헤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