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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말세의 신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8. 28. 23:08

세상 끝 말세의 신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

 

[본문: 마태 복음 13장 36절~43절 (마태 복음 13장 24절~30절, 누가 복음 8장 11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의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요?
입 아프게 두 말 할 것도 없이 모두들 '천국과 영생'이라고 자신있게 외칠 줄로 압니다.

 

 

 

 

신앙을 왜 하는지의 답은 알고 있으니 그 답을 손에 쥐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믿음의 모습도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무조건 믿습니다만 외쳐도 천국에 입장 가능할지 어떨지 그것이 알고 싶지 않나요?

 

만약 그렇게 믿습니다라는 말로 인정 될 것 같으면 따 놓은 당상일 천국 못 갈 사람 한 사람도 없을 테고 성경에 언급된 지옥은 더구나 존재 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은 거짓말 쟁이가 되고 말겠지요.

 

 

 

 

주여 주여만 해서는 안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고(마태 복음 7장 21절) 천국으로 들어 가는 문은 좁아서 찾는 이도 적다고(마태 복음 7장 13절~14절)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성경 말씀에 위배 되는 것 아닐까요?

 

모든 신앙인들이 염원하는 천국을 건설 하시려 하나님은 오래 전 부터 계획해 놓으셨고 아무나 천국에 대한 비밀을 풀 수 없도록 비유라는 장치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획하시고 연출 하셔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예측불허했던 계획은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에 구약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두 가지 씨를 뿌리시겠다는 약속으로 부터 출발합니다(예레미야 31장 27절).

 

미쁘신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약 600년 후 예수님을 보내어 약속한 사람의 씨 즉 하나님의 말씀인 씨(누가 복음 8장 11절)를 뿌리셨고 사람들이 자는 밤중에 마귀가 와서 가라지 씨를 덧뿌려 두 가지 씨가 한 밭에서 추수 때까지 자라게 두셨습니다.

 

 

 

 

다시 오실 때는 하나님이 뿌린 씨가 밭(교회)에 떨어져 자라난 익은 곡식을 거두기 위해 추수꾼 천사와 함께 추수하러 다시 오신다고 새로운 약속인 새 언약(신약 계시록, 누가 복음 22장 14절~20절)을 하고 떠나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추수가 이루어지는 재림의 계시록 때를 맞이한 오늘날 말세에(추수 때, 마태 복음 13장 36절~43절) 좋은 씨로 된 하나님의 아들은 추수 되어 천국 곳간에 들이지만 가라지 씨로 난 마귀의 아들은 추수 되지 못하고 여전히 단으로 묶여 불사름을 당한다고 하셨습니다(마태 복음 13장 24절~30절).

 

 

 

 

영의 양식인 말씀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마귀의 말 두 가지로 나누어져 어떤 양식을 먹느냐에 따라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떨어지느냐 갈리는 이 말세의 때에 바로 이 약속을 믿는 것이 참 신앙이 되지 않겠나요?

 

 

 

 

다시 오신다고 하신 예수님의 영이 들어 쓰시는 한 육체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는 사자(계시록 22장 16절) 즉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에서 나타난 장막 사건의 현장을 모두 보고 들은 것과 한 것을 만민에게 증거하고 알렸는데 이것은 추수와 평화와 새 나라 새 민족 창조에 관한 것 입니다.

 

 

 

나님은 평화의 일을 예언하셨고 (이사야 52장 7절) 예수님은 약속하신 평화의 일을 하셨으니(누가 복음 19장 38절~42절) 약속의 목자 또한 평화의 일을 하십니다.

 

말세에는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다 무너진다고 했으니(계시록 18장) 말씀 안으로 들어와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살 수 있는 소망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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