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값 없는 인터넷시온선교센터 (4)
메타포
성경 방황을 종결짓게 한 신천지 인터넷시온기독교선교센터 이 글을 작성하는 저는 너무 어려서 그 때가 언제 였는지는 기억을 못하고 있었는데 교회 직분 중 하나인 권사님 친척이 알려 줘 5살 때 부터 동네 교회에 나갔었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서울 살던 때라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고 교회가 바로 옆에 있어 어려도 가기가 좋았고 주일마다 가서 배운 주일 학교 찬양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흥얼흥얼 대기도 하고 이 때 배운 찬양이 신천지 성경 말씀을 배울 때 매우 도움이 될 때가 있더군요. 그러다 다른 지방으로 이사 가서 초등 학교 때는 친구에 의해 전도 되어 다시 다니게 되었다가 중학교 때 잠깐, 대학교 들어 가서는 천주교 미션 스쿨이었던 고등학교 때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아 천주교 학습 세례를 받고 성당에 1..
나는 어떤 밀레니엄을 맞이하게 될까? 눈 다운 눈 구경을 못한 2020년 이번 겨울 그동안 내리지 않은 눈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느낌인 2월. 세월이 유수와 같음을 느끼며 문득 20세기 말 최고 화두였던 뉴스가 생각 나네요. 세기 말이 끝난 후 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유행하던 1999년 그 때 그 시절을 기억 하시나요? 199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 되자 온 가족이 TV 앞에 둘러 앉아 뉴스를 지켜 보며 자정이 지나면 컴퓨터가 2000년이라는 숫자를 인식 못해서 정말로 대혼란이 올 것인가? 그래서 언론에서 떠든 대로 지구는 끝장이 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둥 그야말로 20세기 말은 많은 사건과 혼란이 있던 시대 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정이 지나자 컴퓨터가 다행히..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께 올 여름은 평년 보다는 그나마 지내기가 수월한 해였던 것 같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구동성 말들을 하더군요. 아직 늦더위가 남아 있지만 세월의 흐름은 거스를 수가 없나 봅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 처서라는데 풀벌레 소리가 밤새도록 귓전을 울려대고 어느새 들판의 누렇게 익은 곡식을 거둬 곳간을 채울 풍요로운 가을이 성큼 다가 왔구나 싶습니다. 이렇게 붙잡을 수도 없는 세월은 쏜살같이 흘러 그 나이만큼의 시속으로 흐른다지요? 세기말이라는 20C가 끝나고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C의 밀레니엄도 19년이 지나가는데 우리 신앙 하시는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은 재림 예수님이 임하신다는 이 말세 곧 종말의 때에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창세기만 봐..
인터넷 시온 선교 센터 기다렸어요 여러부운~~신앙을 하는 분이건 하지 않는 분이건 금년에도 영적으로 부우자 되세요~~ 하나님을 믿고 진리의 말씀을 찾고 찾아 헤매는 여러분의 답답하고 막힌 속을 확 뚫어 줄 반갑고 기쁜 복된 소식이 여러분의 인터넷으로 찾아간답니다ㅎㅎ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배울 수 있었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서 흘러 나오는 새 노래도 이제 시대의 흐름에 따라 편리함을 더하였는데요. 짜자잔~~~ 2019년 4월 28일에 인터넷 시온 선교 센터가 드디어 개국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더 많은 분들을 찾아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시간을 쉽게 낼 수 없었던 직장인들, 학업에 쫓겼던 학생들, 주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터넷을 통하여 신천지의 학습 과정을 밟아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