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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유월절은 이런것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7. 30. 20:40

진정한 유월절은 이런것

 

 

 

현재의 종교 세상을 보면 전통 교회라고 주장하는 기성 교단들이 그들의 자의적이고도 일방적인 중세 마녀 사냥식 몰이와 정죄함으로 소위 사이비 이단들로 내몰림을 당한 수 많은 교단 교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어떠한 명확한 기준도 모른체 서로 이단이라고 삿대질 하며 잡아 먹을 듯 으르렁거리는게 오늘날의 현실인데요.

 

 

 

 

그 속에 진리가 없음으로 마귀의 속성인 부정부패가 만연 하고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회자들의 구역질나는 행태로 교회를 이탈해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한국에서 이런 현상을 보이는 데는 무언가 반드시 이유가 있겠지요?

기성 교회들이 돈 줄인 교인들이 빠져나감을 막기 위한 악평과 모함처럼 신천지에 몰려 가는 사람들이 모두 바보여서 일까요?

 

 

 

 

저는 어렸을 적 5살 때 부터 주일학교를 다닌 기억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때 친구의 전도로 잠깐 교회를 다녔고 그 이후로는 교회를 거의 떠났다가 천주교 재단인 고등 학교의 영향으로 대학교에서 천주교 학습을 하고 영세를 받아 1년간 미사를 드렸습니다.

나름 하나님을 믿으며 열심히 찾고자 했던 이유로 동아리 선배의 이끔으로 잠시 교회도 출석 하기도 했고요.

고향으로 돌아와선 이끌어줄 대모나 친구가 없어 성당으로의 발길이 끊어 졌습니다. 그러다 결혼 할 때 까지 하나님과는 담을 쌓았지요.

 

 

 

 

어느날 저를 전도한 사람을 따라 다니며 본격적인 기도와 수 많은 체험으로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다고 믿었고 신앙 10년 간 교회를 여러 번 옮겨 다녔습니다.

개척 교회의 초신자가 된 지 얼마 안 된 어느날 주일을 맞이하기 위해 토요일에 교회 청소를 하고 있는데 예배당 한가운데 자리 잡은 청년들이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QT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듣는 말이기도 했고 왜 기혼자들에게는 목사님이나 구역 예배에서 이런 걸 안해 주실까 의문을 갖고 이 때부터 말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단과 교파가 다른 교회로 옮겨서 다녀 보고 등록 하려던 교회 목사님께 지금은 생각나지 않는 성경의 궁금한 점을 전화상으로 물어 봤는데 대답도 안하시고 뚝 끊고 그 후로 저를 달가와 하시지 않으시더군요. 그 때의 상처란~~

등록 교인이 아닌채로 한 달 간 다녔으니 일반적인 교회라면 교인수 하나라도 늘리려고 어떻게든 등록 시키려고 애를 써야 하는 데도 말이지요.

아뭏든 그 후로 조금 큰 교회에 가면 성경의 궁금증이 풀릴까 하여 옮기는 교회마다 개강하는 성경 공부는 자발적으로 찾아 다니며 공부하고 찬양대, 주일 학교 교사, 전도 등 깊은 물고기여서 거의 일주일 내내 집에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는게 많으니 교회에서 뼈빠지게 할 일도 너무나 많았지만 그런데 해가 갈 수록 이상하게 마음이 너무나 공허해져만 갔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신앙이란게 이렇게 교회 일만 하다가 내 일생이 마쳐지는 것인가 하는. . .

더구나 성경 공부를 해도 그 시간에는 잠시 잠깐 빈 속이 채워지는 듯 하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일이 끝없이 반복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친하디 친한 친구 집사님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가 없었던게 믿음이 떨어졌다라는 쓴 소리를 들을까봐도 그랬고 그 사람들도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힘든 마음으로 2년의 시간을 기쁨없이 더 다닌 중간 규모의 교회를 큰 결심으로 떠나 그곳에는 말씀이 있을까 하여 처음으로 대형 교회로 옮겼습니다.

거기서는 성경 공부 종류는 많아 마음껏 말씀을 들었으나 여전히 갈증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 신천지의 말씀을 만나 10년 간 풀려고 했던 숙제가 풀리고 말씀이 꿀 송이 처럼 달아 저의 끝없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셨습니다.

그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신천지의 말씀이 시원한 사이다라고 느낄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이 물 맛 저 물 맛을 수 없이 맛 보았기 때문에 단박에 최고의 물 맛임을 알아 차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전의 저와 같이 갈급하고 공허한 마음을 채우지 못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의롭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초림 예수님이 값도 없이 진리를 전파 하셨듯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6천 년간 봉해져 있어 아무도 몰랐던 성경이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열려 그 실상을 시원하게 전하는 신천지의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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