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겨 놓고 싸우는 세상 (8)
메타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 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회견 국내와 해외에서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을 줄 압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감염병에 대해 진실은 저 너머에 숨어 버리고 신천지에 대한 언론의 기가 막힌 왜곡 보도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 민국에서 대한 민국 국민이고 또한 감염의 피해자일 뿐인 신천지를 감염병의 주범으로 몰아 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 바이러스가 나온 중국 조차 신천지롤 몰아가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소식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천지 성도들은 직장에서의 차별, 퇴직 압박과 학생들 까지 차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예수교회 입장 발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점점 확장 일로에 있는 현실입니다. 사스나 메르스 보다 감염력이 몇 배난 높다고 하는데 모두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 씻기와 손 소독을 철저히 하는 개인 위생을 준수 해야 이 사태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확진자가 신천지인 중에서 많이 나와 국민의 불안이 커져 있겠지만 전국 각지의 발생자의 감염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 지지 않았고 2차로 감염되었을 확률이 크다고 하니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1339나 보건소에 연락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신천지의 확진자가 모든 발병의 주 원인인 것처럼 가짜 뉴스가 너무나도 많이 유포 되었기에 더 이상 신천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를 바로 잡..
찌라시 신천지 뉴스 진실 또는 거짓? 자칭 정통이라는 그들만의 리그 기성 교단과 연합한 세상이 온갖 음해성 보도와 추측성 기사로 비난의 화살을 한 군데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지만 걸렸구나 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신천지를 향해 확인 되지 않은 악의적 찌라시 뉴스가 판을 치며 떠 돌고 있는 현실 입니다.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자들은 온갖 비방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경거망동은 멈추고 진실과 마주 해야 할 때 입니다. 국가적 비상 사태이며 위급한 시기에 협조와 협력은 못 할 지언정 사회와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얻을 이익이 무얼까요? 그동안 신천지는 하나님이 부재 하심으로 비진리로 교인들을 가르친 결과 마귀 자식이 돼 부정 부패와 성폭력과 돈만 추구하는 기성 교단의 눈 뜨고 볼 수 없는..
뚫린 코로나 방역망 최대 피해자 신천지 연일 대구와 경북과 최초의 사망자가 나온 청도 대남 병원을 포함 코로나19 31번 째 확진자가 나온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민국의 이목이 초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민감한 시기에 많은 사람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하는 종교 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다 보니 세간에 더욱 화제가 되는 것 같은데요.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인으로 확인 된 이후 신천지는 바로 전국 교회 폐쇄 조치를 내리고 지역 사회에 우려를 끼쳐 유감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 놓은 바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가적 비상 사태에 당국과 지자체 방역 조치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런 신천지의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만 언론에서 보도하면 바랄 것이 없는데요. 그런데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며 상생..
언론 왜곡보도 대비 발 빠른 대처 신천지 코로나 날만 새면 오늘은 몇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것인가에 우리의 귀는 매스미디어에 쫑긋 기울이게 됩니다. 최대의 화두 코로나19 때문이지요. 발병의 근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상황만 봐도 뭐뭐 카더라 식의 가짜 뉴스도 많아 다 믿을 수가 없는데 걸러낼 장치도 딱히 없는 사실이 현실입니다. 전염병이 창궐하는 급박한 시기에 사람의 목숨을 사이에 두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페이크 뉴스는 자신의 의식 수준을 대 놓고 드러내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근거 없고 출처도 알 수 없는 무책임한 아님 말고 식의 저급한 의사 표현은 버리고 미디어를 대하는 사회 수준을 이제는 끌어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허위 뉴스로 인하여 물적, 인적, 사회적..
성경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라고 신앙하는 믿음의 형제분들에게 고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과 천국이라는 말은 듣기 좋아하고 거부감없이 쉽게 받아 들이지만 거기에 더해 영생한다는 말을 추가해서 말한다면? 그런 말을 면전에서 내뱉었다가는 도끼 눈을 치켜 뜨며 단박에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신자 아닌 비신자들이 현존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 말은 듣지도 생각지도 그런 단어를 내뱉는 사람들은 무조건 배척해야 할 대상이고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할 자기들과는 결이 다른 자들로 취급을 하죠. 마치 육적 이스라엘의 시조가 되는 야곱의 12 아들로 이루어진 12지파 중 마지막 남은 유다 지파를 멸망케한 앗수르인들의 통혼 정책으로 생겨난 혼혈인 사마리아인을 개,돼지만도 못 하게 취급 했듯이 말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
경기 일보 인터뷰-암송하는 성경? 깨달음이 믿음입니다! 인류 문명 이래 지난 2천 년간 베스트셀러였고 앞으로도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남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건 아니건 각 가정마다 아마 최소 한 권씩은 소장하고 있을 줄 압니다. 성경 일독에서 부터 백독한 사람도 있고 백 번을 필사한 사람도 있답니다. 그런데 왜 단 한사람도 성경의 숨겨진 뜻을 몰라 이토록 헤매고 있을까요? 백독 천독을 해서 성경안 말씀의 뜻을 깨달을 수만 있었다면 그 뜻대로 행해 하나님이 통치하시므로 이 세상은 영적 전쟁은 물론이요 육적 전쟁 또한 치열하게 치룰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각종 이름 모를 질병들과 사망이 주관하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세기 때는 분명히 영원한 생명인 영생(창세기 3장 22..
양심을 팔아 먹은 과천 시장 후보 특정 종교를 등에 업고 양심을 팔고 사회와 종교적 갈등을 감수 하고 라도 정치인이 되보려는 참으로 뻔뻔하며 배알도 없는 과천 시장 후보가 있습니다. 이홍천 과천 예비 시장 후보는 특정 교단을 내 쫓는 공약이 포함된 과천 7대 프로젝트를 공약이라고 내 걸고 출마 선언을 했지요. 때가 어느 때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미련한 시장 후보 자격을 내준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 갈등을 스스로 조장하고 갈등을 유발한 책임을 져야하며 단언컨대 역사 속으로 사라 져야 합니다. 과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 쓸 프로젝트는 커녕 고작 한다는 짓이 특정 종교를 업고 사익을 위해 특정 교단을 추방 한다는 계획이 과천 시민의 복지와 행정에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이 사람의 행태는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