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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경 말씀을 알아야 할까?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8. 26. 19:12


왜 성경 말씀을 알아야 할까?

 

 

사람은 세상의 일을 하기

전에도 숱하게 생각해 보고

그것이 성사 될지 여부를 가늠하고

이루어 낼 필요성을 느껴야 행동하는 동물입니다.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발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면

오늘날처럼 발달된 사회를 이루지 못 했을

겁니다.

 

 

 

 

눈에 보이는 육적 세상일도

그 필요성에 의해 예측하고 계획하여

추진해 나가건만 천하 보다도 귀하다는 나의

영혼이 죽느냐 사느냐가 달린 하나님을

믿는 일에 과연 아무 생각 없이

무지하게 신앙을 할 수 있을까요?

 


구약의 선지자인 호세아에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신 성경

호세아서 4장 6절에서는 성경 지식이 없으면

자기와 가족이 다 망한다고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나님은

성경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놓으셨을까요?


모르면 자기와 가족까지

망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무엇을 알면 망하지

않는다는 것일까요?

 

아무리 읽고 써도 도무지

속 뜻을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이

신앙인들에게 주신 성경이 6천 년간 봉해져

영원히 알 수 없게 하신 것이 아니라 정한 때

(하박국 2장 2절~3절)가 되면 열어서(계시)

세세히 그 뜻을 알려 주실 것이요 또한

대적이 알면 천국이 침노

당하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하신 예언이 훗날 때가

되어 이루어져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하려고

하시기 때문이라(요14장 29절)고 하셨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짠하고 성경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예언 하시고 이루시고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불친절한 분이

아니심을 깨닫고 믿는 훈련이

충분히 준비 되어 있을 때

초림 때 예수님이 출현 하신다는 것을,

또 재림 때 다시 오시리라 하신 예수님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거지요.

 

성경의 처음 창세기 때

하나님의 말씀을 아담이 지키지

않는 배도로 말미암아 아담 세계가 멸망 받고

노아 세계도 범죄함으로 멸망 받고

아브라함의 자손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도 하나님의

언약과 경고를 지키지 않아 멸망 받는 범죄의

역사가 성경 안에서 반복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언약하고

지키지 않으면 7갈래로 갈라져

저주 받고 지키면 신명기 28장의 모든 복을 다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보듯이 영계의 신은

하나님의 신과 마귀의 신 두 가지 신이

있는데 두 신의 영이 들어 쓰는 육체인 목자도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 마귀의 신이 들어 쓰는

일반 목자와 거짓 목자가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예언의 목자와 약속의 목자를

시대마다 늘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말씀 곧 지식이 없으므로

그 뜻을 깨닫지 못 해 소경된 목자가 일반 백성을

가르쳐 같은 소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구약 미가서 5장 2절에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사야 7장 14절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고

 

스가랴서 9장 9절에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 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고 예언 되어 있는데

이 예언들은 초림 때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 등 예언은 알지 못한 채

성경에 있었던 역사나 가르쳤던 일반 목자가

오늘날에는 거짓 목자로 판명 됐듯이

예수님 승천 이후 재림 때 있어 질 일은

알지 못하고 2천 년간의 역사나 전달하는 오늘날

일반 목자 또한 거짓 목자임이 분명 합니다.

 

초림 때 거짓 목자들이

한 짓이 바로 예수님을 알지 못하여

오해하고 죽였듯이 오늘날도 또 그럴 것이기

때문에 성경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여태까지는 하나님 아는 일에

무지하고 게을러 날 때 부터 소경이었다

할지라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제라도

하나님을 바로 아는일에 힘써 눈 뜬

정상인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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