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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신천지의 교주와 현문현답 인간 창조 세상 교회들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주가 이만희 총회장님이라고 단정을 지어 놓고 노골적으로 비난의 화살을 쏩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해 놓으신 바 대로 교명을 지어서 예수교임을 밝혔는데도 말입니다. 종교의 주인은 사람이 될 수가 없고 하늘의 으뜸가는 가르침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고 계시기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신대로 이루신 독생자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총회장님은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재림 예수님도 될 수가 없습니다. 총회장님은 늘 자신을 소개 할 때는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보내신 대언의 사자(계시록 22장 16절)'이며 '평화의 사자', '신천지 총회장'이라고 소개를 하셨지 하나님 또는 재림 예수님이라고 하신..
성경에 출현하는 신천지가 진리의 성읍으로 불리는 이유 제 1,2차 세계 대전을 비롯하여 그 외 굵직 굵직한 일 등을 겪으며 동 시대를 살던 인류가 비극적이고도 고통스러운 20세기를 보낸 지도 어언 2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나라만 하더라도 한국 전쟁으로 인해 국토는 초토화가 되었고 거리에는 기아로 갈 곳 잃은 고아들과 난민들로 넘쳐 났었죠. 전쟁 박물관을 관람 했었는데 그 당시 난민들의 거처는 움막은 고사하고 그냥 나무 막대기 몇 개 위에 비바람만 간신히 피할 수 있게 천막만 걸쳐 놓은 비좁은 보금자리를 재현 해 놓았는데 그 모습에 적잖이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나는군요. 유엔으로부터 원조를 받던 최빈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 냄으로써 이제는 원조를 하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나라가 대한 민국인 것은 다들 아실..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께 올 여름은 평년 보다는 그나마 지내기가 수월한 해였던 것 같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구동성 말들을 하더군요. 아직 늦더위가 남아 있지만 세월의 흐름은 거스를 수가 없나 봅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 처서라는데 풀벌레 소리가 밤새도록 귓전을 울려대고 어느새 들판의 누렇게 익은 곡식을 거둬 곳간을 채울 풍요로운 가을이 성큼 다가 왔구나 싶습니다. 이렇게 붙잡을 수도 없는 세월은 쏜살같이 흘러 그 나이만큼의 시속으로 흐른다지요? 세기말이라는 20C가 끝나고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C의 밀레니엄도 19년이 지나가는데 우리 신앙 하시는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은 재림 예수님이 임하신다는 이 말세 곧 종말의 때에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창세기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