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21)
메타포
성경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라고 신앙하는 믿음의 형제분들에게 고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과 천국이라는 말은 듣기 좋아하고 거부감없이 쉽게 받아 들이지만 거기에 더해 영생한다는 말을 추가해서 말한다면? 그런 말을 면전에서 내뱉었다가는 도끼 눈을 치켜 뜨며 단박에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신자 아닌 비신자들이 현존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 말은 듣지도 생각지도 그런 단어를 내뱉는 사람들은 무조건 배척해야 할 대상이고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할 자기들과는 결이 다른 자들로 취급을 하죠. 마치 육적 이스라엘의 시조가 되는 야곱의 12 아들로 이루어진 12지파 중 마지막 남은 유다 지파를 멸망케한 앗수르인들의 통혼 정책으로 생겨난 혼혈인 사마리아인을 개,돼지만도 못 하게 취급 했듯이 말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
산을 옮기는 겨자씨 만한 믿음-목회자말씀집회 12월 겨울다운 추위가 맹위를 떨친 지난주 2019년 12월 7일에는 10월 부터 그 대장정의 서막인 '주재림과 말씀대집회'를 필두로 11월 10일의 10만 수료식을 치뤘고 뒤이어 전국 12지파 말씀대집회와 마지막으로 7일에 목회자 초청 말씀집회로 19년도 말씀대집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장장 2개월에 걸쳐 숨 돌릴 틈도 없이 몰아친 수 많은 말씀대성회를 통하여 이제는 대세중의 대세임을 아는 세상의 거민들이 한 사람도 듣지 못하여 핑계대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계시록 10장 11절의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라..
내 영혼의 단비의 열매, 신천지 10만 수료식 이 시간도 그렇고 요즈음 겨울비 치고 비가 주룩 주룩 많이도 내리고 있어요. 강수량으로 봐선 이번 겨울에는 물 부족은 안 겪을 것 같고 내년 봄 농사는 충분한 수량으로 농부들이 가뭄 걱정을 덜 할 것 같아요. 메마른 땅에 단비를 적시듯 온 대지를 충분히 적셔 줘야 물을 필요로 하는 생물의 원동력이 되어 주겠죠? 이것으로 보아 비 곧 물은 생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이요 또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지구의 70~80%를 이루는 필수 요소라고 하니 물 없이 생물이 살아 간다는 상상은 가히 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신명기 32장 2절에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하셨듯이 하나님의 말씀..
하늘중앙교회-주 재림 때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할지 대전에서 꼭 확인 하세요! 수고로운 농부들의 피땀으로 일궈낸 1년 간의 농사도 어느덧 마무리가 거의 끝나가는 풍요의 계절이에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로 가지 않을 것 같았던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황금 들녘의 휘어진 익은 곡식이 행여 땅에 떨어져 싹이 나지 않게 속히 추수하여 곳간에 담아야 하는 귀중한 시기입니다. 추수도 아무 때나 하는게 아니라 곡식이 익어야 하는 것이고 또 거두지 않고 그냥 놔두면 새들의 먹이가 되거나 사람이 먹을 수도 없게 헛되이 땅에 떨어져 수발아해 버리고 맙니다. 미국 건국 초기 영국의 종교 탄압을 피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청교도들이 메이 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목숨을 건 길고도 고달픈 항해 끝에 신대륙 북아메리카에 정..
성경 지식 끝판 왕 신천지예수교회 세상 학문도 어느 한 분야의 지식 내지 기술 등 노하우가 축적 된 정설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일어나지 결코 단박에 나타난 것은 없을 겁니다. 조상을 잘 둔 덕을 톡톡히 보는 오늘날 이탈리아 고대 로마 시대 건축물들을 보면 세계가 놀랄 뛰어난 건축술을 보이는 유산들이 많은데 이것들도 시행 착오 끝에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세월 앞에는 장사 없다고 낡고 허물어져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보수 작업 없이는 관광은 커녕 유지하기도 어려운 현실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세상의 모든 학문과 기술과 업적은 영원한 것은 없으며 낡고 부패해질 뿐만 아니라 그 형체도 찾아 보기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것이 아닌..
참 말과 거짓말: 결과인 그 자식을 구분 하는 법에 대하여 [본문: 창세기 2,3장 (요한 복음 8장 44절~47절)]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육의 눈으로 보이는 아무리 시커먼 물속이라도 속성과 깊이 쯤은 얼마든지 사람이 측량 가능하기 때문인데 그와 반대로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지 말과 행위 없이 가만히 있으면 어느 한 사람도 가늠 할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창세기 처음부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참말이 있고 마귀가 말하는 거짓말이라는 두 가지 성분의 말이 존재하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알리시려 기록 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 중앙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니..
두 가지 신이 들어간 두 가지 사람 [본문: 요한 복음 8장 44절~47절, 로마서 8장 9절 (이사야 5장 18절,23절,30절)] 태초에 천지 창조주 하나님이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세상을 다스리고 지킬 청지기의 필요성을 느끼셨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이 없어 흙과 같은 인생이었던 아담에게 생령이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불어 넣어 주심으로 영원히 살 육체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 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네 강이 흐르는 에덴 동산을 잘 지키라는 명령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담이 혼자여서 외로우므로 돕는 배필인 하와까지 창조해 붙여 주셔서 같이 다스리게 하셨지요. 그러나 영계에 계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갖고 싶었고 또 그와 같아 지려는 욕심이 충만 했던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에 불과한 뱀이라는..
세상 끝 말세의 신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 [본문: 마태 복음 13장 36절~43절 (마태 복음 13장 24절~30절, 누가 복음 8장 11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의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요? 입 아프게 두 말 할 것도 없이 모두들 '천국과 영생'이라고 자신있게 외칠 줄로 압니다. 신앙을 왜 하는지의 답은 알고 있으니 그 답을 손에 쥐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믿음의 모습도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무조건 믿습니다만 외쳐도 천국에 입장 가능할지 어떨지 그것이 알고 싶지 않나요? 만약 그렇게 믿습니다라는 말로 인정 될 것 같으면 따 놓은 당상일 천국 못 갈 사람 한 사람도 없을 테고 성경에 언급된 지옥은 더구나 존재 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은 거짓말 쟁이가 되고 말겠지요. 주여 주여만..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계시록의 예언은 성취 되었나? [본문: 계22장 18절~19절, 신명기 6장 5절~15절] 현재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을 기준 삼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기성 교단에서 신앙하시는 교인 여러분! 교인 여러분들은 옛 언약인 구약과 새 언약인 신약의 내용과 그 뜻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깨달아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고 있습니까?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에 대해서 소경이면서도 티 안내고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일 수 밖에 없어 시간 낭비,돈 낭비 신앙을 하는 교인은 없을 줄 압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혈통으로 이루어진 육적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이라 일컫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바다 모래보다도 더 많이 생육 번성하여 한 나라의 종살이를 하다 그 곳에서 나오게 하시겠다는 예언..
왜 성경 말씀을 알아야 할까? 사람은 세상의 일을 하기 전에도 숱하게 생각해 보고 그것이 성사 될지 여부를 가늠하고 이루어 낼 필요성을 느껴야 행동하는 동물입니다.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발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면 오늘날처럼 발달된 사회를 이루지 못 했을 겁니다. 눈에 보이는 육적 세상일도 그 필요성에 의해 예측하고 계획하여 추진해 나가건만 천하 보다도 귀하다는 나의 영혼이 죽느냐 사느냐가 달린 하나님을 믿는 일에 과연 아무 생각 없이 무지하게 신앙을 할 수 있을까요? 구약의 선지자인 호세아에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신 성경 호세아서 4장 6절에서는 성경 지식이 없으면 자기와 가족이 다 망한다고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나님은 성경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놓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