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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 놓고 싸우는 세상

성경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라고 신앙하는 믿음의 형제분들에게 고합니다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20. 1. 9. 13:59

성경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라고 신앙하는 믿음의 형제분들에게 고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과 천국이라는 말은 듣기 좋아하고 거부감없이 쉽게 받아 들이지만 거기에 더해 영생한다는 말을 추가해서 말한다면?

 

그런 말을 면전에서 내뱉었다가는 도끼 눈을 치켜 뜨며 단박에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신자 아닌 비신자들이 현존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 말은 듣지도 생각지도 그런 단어를 내뱉는 사람들은 무조건 배척해야 할 대상이고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할 자기들과는 결이 다른 자들로 취급을 하죠.

 

마치 육적 이스라엘의 시조가 되는 야곱의 12 아들로 이루어진 12지파 중 마지막 남은 유다 지파를 멸망케한 앗수르인들의 통혼 정책으로 생겨난 혼혈인 사마리아인을 개,돼지만도 못 하게 취급 했듯이 말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 취급 못 받는 사마리안이 애타게 먹을 물을 구하러 우물에 왔을 때 먼저 다가가 손 내미시고 자신에게 마실 물이 있어 이 물을 마시면 다시는 갈하지도 않고 구원과 영생을 얻을수 있음을 분명히 말씀 하셨는데 말입니다.

 

거기에 더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산이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아담의 시대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뱀과 하나 되어 하나님을 배도하고 자기들의 범죄함은 안중에도 없고 구원 받을 수 있다는 대단한 자기 착각에 빠진 채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소망을 위해 신앙 함으로써 자신들의 종말을 알지 못하고 멸망 받았습니다.

 

이렇게 아담이 저지른 그 유전죄를 이어받은 아담의 9대손 노아의 세계마저도 자신들의 죄와 종말에 관해서는 어랑 곳 없이 자기들의 방식으로 신앙 함으로써 결국엔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하나님께 택함 받은 모세가 이끄는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도 가나안을 정복한 이후로 자기들의 죄에 대해서는 아랑 곳 없이 선택된 민족이라는 자부심으로 당연히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자신들의 신념을 믿고 신앙 했으나 그 결과는요?

 

육적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신념이 만든 우상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하나님께서는 많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보낼 필요도 없었을 것이며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야로 예수님을 보내 신다고 약속 또한 하시지 않으셨을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까지도 오랜 세월 기록으로 남아 있게 하셔서 읽고 깨달으라고 주신 이유가 있겠지요?

 

예수님 시대에는 육적인 혈통을 떠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방인 마저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주신다는 영적 이스라엘을 창조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떠나 가시면서 새로이 언약 하신 새 언약인 계시록이 이루어져 계시록의 예언이 거의 완성 되어가는 계시록 마지막 때인 재림 때는 노아와 롯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마태 복음 24장에 예수님이 밝히신 바와 같이 마지막을 사는 현재의 신앙인들은 어떠한가요?

 

인정 하기 싫고 자신만은 예외라 여기겠지만 슬프게도 아담 때, 노아 때, 모세 때와 똑같이 멸망 받는 줄은 모르고 욕심껏 재림을 기다리며 구원만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가장 슬픈 점이 자신이 구원과 거리가 먼 멸망 받는다는 사실도 모르고 신앙아닌 신앙 한다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죠.

 

예수님은 마지막 때는 구원 받을 자가 적다고 하셨고(누가 복음 13장 23절), 누가 복음 18장 8절에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그 뒤에는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인 바리새인인 목자와 세리의 비유를 통해 바리새인은 자신을 의롭다 하여 높였고 세리들은 자신을 죄인이라 고백했다고 하셨습니다.

 

믿음과 순종을 보시는 하나님은 아담이 배신하고 노아가 배신하고 모세가 배신했어도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하셨습니다.

 

 

 

 

이제 노아 때와 같이 말씀의 홍수 시대에 또 롯 때와 같이 불과 같은 말씀으로 소멸할 세상을 구원의 마지막 일곱 째 나팔이 불려 지고 있는 예수교 밭에서 신앙하는 여러분.

 

계시록 2~3장에 기록 된 대로 계시록의 전장 사건을 보고 들은 증거의 말씀을 소유한 계시록 10장의 택한 사자의 음성을 듣고 어디로 가던지 따라가는 양 같은 신앙인을 모으는 마지막 계시록 때인 이 때 나는 어디에 속한 자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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