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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요? 뉴질랜드나 대만은 코로나 종식을 선언 했다는데 한국은 좀 때 이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제하고 생활속 거리 두기를 시행 하는 바람에 갑작스런 전염을 부채질 했죠. 이제 좀 살 만 한가 했는데 다시 움츠러 들고 위축된 상황인데요. 그래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지다 보니 자연스레 입이 궁금해져 간식 거리를 찾게 되네요. 어제 뉴스를 보니 코로나 영향으로 과자 매출이 늘었다는데 거기에 속한 1인.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주부들은 매일 매일 무슨 간식으로 아이들의 입을 달래나의 고민으로 반찬 신경까지 더 해 두 배 이상으로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 저도 집에 머무를 때 독서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할 때 달달하고도 맛있는 과자나 초콜렛이 간절히 생각나기도 했지만 건강을 생각해 무..
재난 지원금으로 혈관 건강 견과류 구입 했어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이 시작 된 지 벌써 몇 달의 시간이 흘러 가고 있어요. 이태원 클럽이다 주점이다 또 리치웨이 등 다단계며 여러 곳에서 산발적인 지역 감염으로 외출을 하다 다시 두문 불출 하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저도 그러니요. 천안만 해도 어르신들이 많이 가신다는 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가 나와 버스니 상점이니 정말 조심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는 볼 수 없었던 갖가지 사회적 현상의 주범인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 경기 침체는 말 할 것 없고요. 급격한 그 영향을 비껴 갈 수 없었던 우리 나라에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기 활성화의 한 방책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조건 없이 골고루 나누어 준 재난 지원금을 지난 달에 모두 받아 보셨죠? 이 정책으로 ..
지인 텃밭의 저농약 케일과 꼬불이 상추로 식욕 돋우어 봤어요 이변도 많았던 짧고도 굵직한, 이젠 봄이라고도 할 수 없는 뜨거운 초여름을 맞이하고 있어요. 모두 같은 심정이시겠지만 이번 봄은 외출을 많이 못해서 더더욱 아쉬움이 큰 봄 날이 될 듯 싶군요. 활동량도 줄어들고 집콕 하고 있으면 어르신들도 아이들도 밥 맛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인 것 같아요. 어느날 지인의 가게에 잠깐 들렀다가 가게 바로 옆에 텃밭을 가꾸는 걸 눈여겨 본 적이 없어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상추를 뜯어 가라네요? 안 그래도 상추가 너무 먹고 싶었던 차였는데 어떻게 이심전심이라고 마음이 통했는지~^^ 저는 상추라면 청상추가 맛있지 적색인 꼬불이 상추는 쓰고 깔깔하고 별로 맛이 없어서 잘 안 사는데 밭에 가보니 그 꼬불이구나 하고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