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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현문 현답

현문 두 번째:성경에 근거한 신천지예수교회 현답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20. 8. 4. 17:30

 

현문 두 번째:성경에 근거한 신천지예수교회 현답

 

 

 

지난 시간에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평소 품어 왔던 '인간과 종교'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 24현문 중 첫 질문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신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 할 수 있는가? 라는 현문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을 실어 볼까 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그 근원은 어디인지, 나를 낳아주신 부모는 있는데 부모의 부모 더 먼 조상은 또 어떻게 생겨 났는지에 대한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으리라 봅니다.

 

저 또한 어릴 때 옆집 살던 교회 다니던 언니에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데 그럼 그 하나님을 있게 한 존재는  또 무엇이냐고 아무도 답해 줄 이 없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에 궁금해 한 적이 있었죠.

 

고 이병철 회장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해 이 총회장님은 이렇게 답하십니다.

 

 

 

 

'궁궐의 왕을 보지 못 하였다 하여 왕이 없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이 만물을 창조한 근거는 만물 그 자체이다.

 

씨가 없이 나는 것이 어찌 있으며

 

심지 않았는데 어찌 싹이 나겠느냐?

 

창조주는 생명체이고 생명체인 하나님의 말씀이 씨가 되어 나타난 것이 만

 

물이다(눅8:11,요1:1~4 참고).

 

천지 창조는 아버지가 있음으로 아들이 있음과 같다. 

 

아들은 그 아버지를 안다.

 

알지 못 함은 그 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만물의 창조주를 멀리서만 찾으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생명체이시고 생명체인 하나님의 말씀이 씨가 되어 나타났다고 종교 경서 중 으뜸인 성경에서 밝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을 볼 수 없다고 또 보이지 않는다고 애써 외면 하면 안 되죠.

 

쉬운 예로 바람도 공기도 전기도 소리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들은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빛으로 가시적인 사물만 분별할 수 있는 인간은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취급하는 실수를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곤 하죠.

 

 

 

 

이렿게 안 보이는게 많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도대체 우리 눈에 안 보이는 존재가 얼마나 더 있을까요?

 

예로 지구상의 수 많은 종류의 생물 중 인간에게 발견된 생물의 수가 전체 15% 밖에 지나지 않는 다는데 그렇다면 나머지는 어디에 있다는 걸까요?

 

우리 눈에 뵈지 않아서 없다고 해야 하는 건가요?

 

깊고 깊은 심해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의 종 보다 안 보여서 그렇지 더 많이 있다고들 과학자들은 말한다는데요.

 

구중 궁궐에 계신 임금님은 일반 백성이 살아가는 저잣거리에 안 계실 뿐 분명히 그 안에서 나라의 정사를 보고 있을 테니까요.

 

 

 

 

속담 하나가 생각 나는데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 말입니다.

 

 옛 선조들도 씨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었나 봅니다.

 

모든 우주 만물은 그 씨로부터 시작되는데 수박 씨에서 수박이 달리지 참외가 열리는 것이 아니요 낙타가 낙타 새끼를 낳지 사자를 낳는 것이 아닌게 당연한 이치인데요.

 

하나님의 말씀은 씨(눅8:11)라고 하셨으며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라고 하셨는데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과 아들이신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어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의 말씀 곧 씨라고 하셨고 씨로부터 시작되므로 씨 없이 생겨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씨가 심겨 자라면 자기와 똑 같은 형상을 지닌 자손 즉 아들을 빚어 내고 이 아들은 또 자기와 똑 같은 씨로 자손을 남기는데 아버지의 씨를 받은 그 아들이 자기를 있게 만든 아버지를 모를 수는 없는 법이죠.

 

 

 

 

그래서 자기를 있게 한 아버지를 모른다 함은 그 아버지의 씨로 난 아들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알되 힘써 하나님을 알면 새벽 빛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신다고 하신 호세아 6장 3절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 대로라면 땅과 같은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씨가 뿌려져 싹이 나고 자라 하나님과 같은 형상으로 창조되면 진정 참 아버지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입문과정_ 1.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육체 그리고 두 가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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