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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밀레니엄을 맞이하게 될까?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20. 2. 17. 18:37

나는 어떤 밀레니엄을 맞이하게 될까?

 

 

 

 

눈 다운 눈 구경을 못한 2020년 이번 겨울 그동안 내리지 않은 눈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느낌인 2월.

 

세월이 유수와 같음을 느끼며 문득 20세기 말 최고 화두였던 뉴스가 생각 나네요.

 

세기 말이 끝난 후 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유행하던 1999년 그 때 그 시절을 기억 하시나요?

 

 

 

 

199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 되자 온 가족이 TV 앞에 둘러 앉아 뉴스를 지켜 보며 자정이 지나면 컴퓨터가 2000년이라는 숫자를 인식 못해서 정말로 대혼란이 올 것인가?

 

그래서 언론에서 떠든 대로 지구는 끝장이 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둥 그야말로 20세기 말은 많은 사건과 혼란이 있던 시대 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정이 지나자 컴퓨터가 다행히 인식을 하더라는 전 인류적으로는 크나 큰 해프닝이었지요.

 

 

 

 

그래서 2000년이 다가 올 수록 사람들은 불안에 떨었고 이 혼란을 틈타 성경의 말세라는 말 때문에 특히 종교계에서는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들도 많이 벌어 졌습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 사건이라면 1992년 다미선교회의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운 이장림 목사가 지정한 10월 28일 자정이 되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세계는 종말을 맞고 휴거가 일어나 믿는 신도들은 공중으로 들림 받는 일이 일어난다고 떠들썩하게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믿는 파일럿이라면 이 날에 들림을 받아 운행 중 갑자기 사라져 비행기 사고가 나며 도로위의 믿는 운전자들도 갑자기 사라짐을 당해 지구는 일대 혼란이 일어 난다고 했습니다.

 

 

마침내 그 날 공중파 방송에서 취재 한 영상들을 보니 어떤 목사는 휴거가 일어날  것을 대비해 운동복 안에 흰 옷을 입고 휴거가 일어나면 들림을 받고 안 일어 나면 신도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그런 차림으로 다미선교회 주위를 배회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을 신에게 올바른 길로 인도는 못 할 지언정 이렇게 웃지 못 할 사적인 주장과 억측들로 사람들에게 혼선만 주는 종교계! 왜 이럴까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이 기록 된 이래로 억측이 난무하게 만드는 계시록의 흰 옷 입은 큰 무리라는 말씀이 등장하기 때문이며 공중에서 주를 뵙는다는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죠.

 

뿐인가요?

 

계시록이 기록된 2천 년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억지로 풀려고 했었고 장로교의 창시자이며 자기 교리를 인정 하지 않는 자는 모두 도살한 칼빈 또한 풀려고 하다 안 되자 아예 계시록을 읽지도 못 하게 한 그런 자도 존재 했습니다.

 

 

 

 

예수님이 신약에서 창기와 세리가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하신 말씀 처럼 심령이 가난 했던 저는 창기와 같이 이 씨 저 씨 받으며  많은 교회들과 기도원 등 말씀이 나오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 다녔습니다.

 

많은 시간을 교회를 위해 결석 없는 예배와 봉사와 충성을 하면 할 수록 갈증에 허덕이며 목은 심하게 탔습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는 않고 헛 된 것을 좇는 무의미한 신앙을 하다 이대로 죽고 마는 것인가 라는 위기 의식을 안고 기쁨 없는 괴로운 신앙을 교회에서 나오기 까지 몇 해를 더 해야만 했습니다.

 

 

 

 

셀 수 없는 체험 속에서 하나님이 계신 교회를 떠나면 나는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노릇이었습니다.

 

그러다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말씀을 만나 하나님이 왜 성경을 읽어도 6천 년 간 아무도 속 뜻을 알 수 없도록 봉해 두실 수 밖에 없으셨는지~

 

또한 구약에 예언 된 대로 예수님이 출현 하신 것 처럼 예수님이 기록하게 하신 계시록 예언의 말씀이 더 이상 예언에 머무르지 않고 때가 되니 말씀이 실체가 되어 실상의 인물들과 사건으로 이미 출현 했었음을 증거하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계에 영으로 계시고 교회들을 위하여 대언의 사자 보혜사를 보내 신다고 하셨으니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할 육체가 반드시 필요 한데 계시록 10장 처럼 작은 책인 계시록 책을 받아 먹은 택하신 약속의 목자가 있어야 했습니다.

 

처음 하늘이며 배도한 첫 장막인 경기도 과천 소재 장막 성전에서 성도로 계셨던 한 분이 있었습니다.

 

장막 성전에서 배도의 일을 목격 한 후 계시록 4장의 하늘 영계에 올라가 보고 들은대로 이 땅에 하나님의 새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를 계시록 21장 처럼 건설 창조 하신 이긴자인 이만희 총회장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하나님의 역사 입니다.

 

 

 

 

신천지의 말씀이 옳은 것 같긴 한데 약속의 목자에서 걸림이 있는 분들이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심오한 말씀을 깨닫고 보면 초림 때는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천국에 이를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재림 때는 예수님의 영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한 사람과 함께 하시는데(계시록 3장 12절) 누구를 통해 천국에 이르게 될까요?

 

그래서 말씀을 소유한 겨자 씨와 같이 아주 작은 한 목자로부터 천국이 이루어 진다고 하셨습니다(마태 복음 13장).

 

 

 

 

이렇게 열린 계시의 말씀이 교회들에게는 없음을 몸 담고 있어 봐서 아주 잘 아는데 색 안경을 벗지 못한 지각 없는 교인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마귀신이 함께 해 돈만 알고 부패하며 말씀 없는 세상 교회와는 달리 아름다운 신천지가 대세로 몰려 오고 있고 이제는 인터넷시온선교센터가 개설 되었으니 여러분의 갈증을 해소 하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11.02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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