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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제사장의 조건 첫 번째 관문:베드로 지파 수료식에 동참해요!! 오는 6월의 마지막 주인 내일 일요일에는 처음 익은 열매로 영광의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모두가 흥겹고도 기쁜 잔치가 벌어진답니다. 만고의 효자이신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수제자라는 이름에 걸 맞게 성령이 임하니 하루에도 몇 천명을 전도 했다고 하듯 최근 5년 동안 2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 지파는 오는 2018년 6월 24일 상반기 수료식을 갖습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7기 2반이 되는 이번 수료식에 3100명이 수료를 한다고 합니다. 2013년 4147명,14년 4295명,16년 6327명,17년 2625명이 수료한 데 이어 하반기 11월에도 1100여 명이 또 수료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5년 동..
미국에서 드리는 처음 익은 열매 신천지 시온 기독교 선교 센터는 지난 달 2018년 5월의 유럽연합수료식에서 487명의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는데요. 한 달 전의 유럽연합수료식에 이어 한국 시간으로 내일 2018년 6월 4일 오전 9시에는 생방송으로 미국 LA에서 시온 기독교 선교 센터 107기 1반 요한 미주 본부 LA 수료 및 봉헌 예배가 올려 진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달마다 하나님께 드렸던 처음 익은 열매를 이제는 해외에서도 달마다 열매를 올려 드리고 있네요? 이 일은 6천 년 간 비유로 봉해져서 그 누구도 풀지 못하였던 말씀을 보혜사를 보내셔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알려 주시겠다고 떠나 가신 예수님의 새 언약대로 생명수 샘이 되신 약속의 목자 한 분이 하나님께 받아 먹어 계시됨..
하나님이 유럽연합수료식에 빛을 비추시다 어제 2018년 5월 13일 오후 5시 반부터 6천 년 만에 하나님의 첫열매로 올려 드리는 신천지의 수료식이 거행되어 수료생들과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 수료식은 시온기독교센터 제 107기 유럽 연합 수료식으로써 6천 년 간 봉해졌던 말씀이 열려 계시된 말씀을 받아 먹은 이긴자 약속의 목자(계시록 10장)의 증거를 받아 귀한 알곡들로 추수되어 인 맞은 귀한 처음 익은 열매 487명입니다. 그동안 치러졌던 국내의 수료식과는 또 다르게 북받쳐오르는 감정이 눈시울을 홍건히 적시게 했습니다. 왜냐구요? 작년 미국에서도 있어졌던 수료식도 그랬지만 한국어로 하는 것처럼 감정과 적절한 단어로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을 딛고 인내함으로..
양심을 팔아 먹은 과천 시장 후보 특정 종교를 등에 업고 양심을 팔고 사회와 종교적 갈등을 감수 하고 라도 정치인이 되보려는 참으로 뻔뻔하며 배알도 없는 과천 시장 후보가 있습니다. 이홍천 과천 예비 시장 후보는 특정 교단을 내 쫓는 공약이 포함된 과천 7대 프로젝트를 공약이라고 내 걸고 출마 선언을 했지요. 때가 어느 때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미련한 시장 후보 자격을 내준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 갈등을 스스로 조장하고 갈등을 유발한 책임을 져야하며 단언컨대 역사 속으로 사라 져야 합니다. 과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 쓸 프로젝트는 커녕 고작 한다는 짓이 특정 종교를 업고 사익을 위해 특정 교단을 추방 한다는 계획이 과천 시민의 복지와 행정에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이 사람의 행태는 반드..
강제 개종 금지법 들어 보셨나요? 매일 전철역을 넘어 다니던 추운 날 어느 분들이 역 앞에서 꼭 읽어 보시라며 돌리고 있던 전단지 한 장을 받아 들었습니다. 저는 누가 무엇을 주던간에 보라고 주는 건 저 분들이 내가 모르는 뭔가를 알리는 것이기에 안 버리고 다 읽거든요. 그걸 읽는다고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을 뿐더러 생각의 자유가 있으니 말이죠. 거기에는 이제 25살 밖에 되지 않은 구지인이라는 여자 청년의 영정 그림과 함께 이 청년이 왜 꽃다운 나이에 원치 않은 죽음을 당할 수 밖에 없었는지 담겨 있었어요. 참 충격적이게도 내용은 부모와 죽은 청년의 종교가 달라 여러번 딸의 종교를 바꿔 보려고 시도 했지만 안 바뀌자 부모가 이단 상담소라는 곳에 연결해 상담사라는 사람들과 짜고 연말 가족 여행이라는 ..
아름다운 광화문에서 만나요!!! 정유년이 가고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새해가 밝아온지 벌써 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7년 송구영신겸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이브에 광화문 세종로에서 뜻깊은 연말연시 행사가 있었던걸 아십니까? 세상에서도 보기 힘든 아름다운 문화 공연을 통하여 신천지에서는 '반국가,반사회,반종교는 누구인지 진실을 알자! 거짓말하는 한기총과 CBS이다' 라는 주제로 한기총 OUT,CBS OUT을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새나라 새민족으로 창설된 12지파 중 하나인 빌립지파의 특별공연을 필두로 1막은 하나님께서 사단이 통치하고 있는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한 목자를 택하심과 2막에서는 7나팔수를 시작으로 사단의 조직체를 멸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고 출정하는 천군들의 모습. 3막은 온갖 ..
오늘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를 맘껏 외치며 아기 예수 탄생을 기리는 기쁘고도 기쁜 메리 크리스마스 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겨울비가 센치하게 주룩주룩 내리더니 오늘은 인류의 고난을 스스로 짊어지시고자 오신 날이어서인지 몹시 추운 겨울 날씨예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여러분은 성탄절과 다가 오는 2018년을 맞이하여 송년엔 또 무얼 하실 계획이신가요? 올 해에 미처 이루지 못한 일들을 수정하고 마저 마무리 하기 위해 노심초사 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요? 모두 하고자 하는 일 이루시는 뜻깊은 연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12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와 있는 말씀대로 12보석 중 생명을 상징하는 첫째 기초석 벽옥 요한 지파와 추수의 황금 들판을 상징하는 일곱 ..
올 해에 꼭 이루고 싶었던 일, 벌여는 놓았는데 지지부진 한 일 등 각자의 마음 속에 계획했던 일을 이제는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시간의 끝자락이 어느 새 코 앞에 왔습니다. 깊었던 가을이 마쳐짐과 동시에 한 해의 농사가 잘 지어졌는지 가늠해 보는 시간이지요. 마치 얼었던 땅이 녹기만을 기다려 부지런한 농부는 이른 봄에 소와 더불어 겨우내 굳었던 흙 속에 신선한 공기를 채워 넣어 뿌리는 씨앗마다 한 알이라도 썩어 싹이 나지 않는 일이 없도록 간절한 마음 모아 쟁기질 하듯 하던 때가 엊그제인 것만 같이 우리의 마음 또한 마찬가지지요. 그렇습니다. 하늘의 이치를 따라서 천농을 지으시는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지요.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을 통하여 초림 예수님 때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두 가지 씨 뿌릴 일을 ..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만한 사람은 알 겁니다. 그렇게 예의를 중시하고 도덕을 숭상하고 상식이라는 가치가 통용되어야 할 한국 사회에서 요상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지요. 2015년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신천지를 음해하려는 명백한 의도가 들어 있는 프로그램을 방영했기에 대법원으로부터 특집 방송을 편성해 정정 반론 보도를 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국 대표 기독교 방송국인 cbs는 2017년 11월 23일 모두가 잠든 새벽 3시에 방송함으로써 게릴라들이나 쓰는 기습 전술을 흉내 냈지 뭡니까? 손들어 보세요! 그 시간에 시청 하신 분! 이같은 행태는 대법원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요 대한 민국의 수치고 전 국민을 기망하고 우롱하는 처사며 국민 알기를 우습게 ..
요즘 전국 도시 곳곳에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대형 버스들의 진풍경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바로 버스에는 '한기총,CBS OUT' '적폐 한기총,거짓 보도 CBS' '친일 신사 참배 유신 헌법 지지,10당 5락, 200번 이상 거짓 보도' 등의 내용을 버스 전체에 도배하여 거리를 누비고 있지요. 잘못이 없는데도 아무 이유없이 신천지로부터 한기총과 CBS는 뭇매를 맞는 것일까요? 그럴리가 있나요? 내용인즉슨 2015년 3,4월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오로지 신천지를 비방하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를 강제 개종하는 과정을 몰래 촬영하여 3~4월 8부작으로 제작 방영한 CBS TV 프로그램인 '관찰 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의 일부 내용이 허위,왜곡 보도된 것으로 대법원으로부터 올해만 두 번째 일방적인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