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벽옥과 황옥의 수료식

오늘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를 맘껏 외치며 아기 예수 탄생을 기리는

기쁘고도 기쁜 메리 크리스마스 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겨울비가 센치하게 주룩주룩 내리더니

오늘은 인류의 고난을  스스로 짊어지시고자 오신 날이어서인지

몹시 추운 겨울 날씨예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여러분은 성탄절과  다가 오는 2018년을 맞이하여

송년엔 또 무얼 하실 계획이신가요?

올 해에 미처 이루지 못한 일들을 수정하고

마저 마무리 하기 위해 노심초사 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요?

모두 하고자 하는 일 이루시는 뜻깊은 연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12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와 있는 말씀대로 12보석 중

생명을 상징하는 첫째 기초석 벽옥 요한 지파와 추수의 황금 들판을

상징하는 일곱 째 기초석 황옥 시몬 지파(계 21장)의

2017년 연합 시온선교센터 수료식이 치뤄졌습니다.

 

 

 

 

신앙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12지파 마다 색이 다른

12기초석이 있다는 말씀은 아실 겁니다.

모세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킨 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식양대로 장막과 대제사장과 제사장들의

복색도 짓게 하셨습니다.

 

제사장의 옷 에봇위에 흉패를 만들어 12지파를 상징하는

각기 색깔이 다른 12가지  보석을 달아(출39:8~14) 대제사장임을 나타내고

아무나 할 수도 해서도 안 되는  예배를 주관하는 인도자가 되었지요.

 

이 대제사장은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 아닙니까?(히3:1)

 

 

 

 

그러면 '이긴자'의 증거이기도 한 하나님 나라 12지파가 나타나야 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시대 시대마다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는 12지파였습니다.

구약의 야곱은 이김으로써 이스라엘이 되어

육적 이스라엘 12지파의 시초가 되었고

초림 예수님은 세상과 싸워 이기므로(요16:33,마4장,눅4장)

12제자를 통해 12지파를 창조하였지요.

재림 때인 계시록 때도 세상과 용과 싸워 이긴 '이긴자'가

12지파를 창조하였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창조된 새 하늘 새 땅 거룩한 성의
 6개 월간의 빛과 비와 공기와 같이 값 없이 주시는 무료 신학 공부인 최고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 성령학 합격생이 되었습니다.

이는 올 해에만 2만 여명을  넘는 수료생을 배출 한 것 입니다.

 

 

 

 

 

수료를 하려면 300문항에서 90 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기존 교회 목사님들이나 교인들은 단언컨데

단 한 문제도 풀 수 없는 수준입니다.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는 2017년 소외.취약 계층 10만 3139 명을 돕고

23개 도시 250 곳에서 벽화를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료. 통역 봉사 등 을

30여년 간 '성경 중심의 신앙'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전 성도가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올 해만 총 6699일로 년 단위로 환산하면 18년에 달하고

또한 올 해만 신천지 자원 봉사단의 수상 실적이 55회를 기록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 공부와 봉사를 양립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대로 실천하고 있는 신천지의 성도들은
앞으로도 말씀으로 인 맞고 인 치는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입니다. 

 

 

 

▶▶▶12지파 기초석 중 하나가 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106기 1,7반  요한.시몬 지파 수료식]

 

 

         [계 10장의 '천사가 밟고 있는 땅과 바다'의 참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