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하나님이 유럽연합수료식에 빛을 비추시다 본문

신천지의 자랑

하나님이 유럽연합수료식에 빛을 비추시다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8. 5. 14. 11:09

 

하나님이 유럽연합수료식에 빛을 비추시다

 

 

 

어제 2018년 5월 13일 오후 5시 반부터

6천 년 만에 하나님의 첫열매로 올려 드리는

신천지의 수료식이 거행되어

수료생들과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 수료식은 시온기독교센터

제 107기 유럽 연합 수료식으로써

 

 

6천 년 간 봉해졌던 말씀이 열려 계시된 말씀을 받아 먹은

이긴자 약속의 목자(계시록 10장)의

증거를 받아 귀한 알곡들로

추수되어 인 맞은 귀한 처음 익은 열매 487명입니다. 

 

 

 

 

그동안 치러졌던 국내의

수료식과는 또 다르게 북받쳐오르는 

감정이 눈시울을

홍건히 적시게 했습니다.

 

 

왜냐구요?

작년 미국에서도 있어졌던

수료식도 그랬지만 한국어로 하는 것처럼

감정과 적절한 단어로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을 딛고 인내함으로 이제야

하나님의 진짜

식구가 되었으니까요.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말을 하시는 약속의 목자의 음성과

전하실 때의 감정도 

곡해 없이 맘껏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서요.

 

                            

 

저도 센터를 다니며 이겨야 할 것들이 많았는데

이길 마음을 주시니

기게 해 주심으로 개근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였고,

참으로 알록 달록 갖가지 피부색을 가진

수료생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는 처음 듣는 생명수의 말씀이

꿀송이 보다 달아

언제 아침이 와서 센터로 달려 나갈까 

저녁 마다 고대했고, 강의가 없는

수요일,토요일,주일이면 시간 보내기가 무척 

초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역 만리 떨어진 한국에서 보니

모두 젊은 신세대들이던데 젊다는

그 자체로도 충분하지만

진리의 증거를 따라 나온 하나님 앞이라 그런지

시종 웃음이 떠나지 않는

밝은 얼굴들의 수료생을 보니 그 자체로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 수료식이다 보니

찬송을 많이 부르게 되는데 모든 찬송을

우리말로 부르는 모습에

감명 받았어요.

 

한국어를 익히기 위해 바쁜 가운데서도

모두 얼마나 많은 연습 시간을

할애 했을까 그 정성을 하나님께서도

흐뭇해 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사람도 감동 받는데 말이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독교가 들어간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강대국으로 발전하여

세계를 누볐던 시대가 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교회의 몰락으로

회를 나이트 클럽으로까지 내 주는 현실이라던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영혼의 목마름을 채워 줄 물이 필요해서

찾고 찾았던 

이 젊은이들에게 까지 기회가 주어졌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죠.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기회는 가만히 있는다고 제 발로 오는 법이

아니랍니다.

 

 

금발의 어여쁜 수료생 대표의

눈물어린 소감을 들으니 믿는 자들에겐

난과 역경을 많이도

시지만 참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일하게

하심에 감사드릴 뿐 입니다.

 

 

 

 

신천지는 세계로 나아가 만국을 소성하며 

세계는 신천지로 모여와 소성함을 받을 것 입니다.

그리하여 평화의 빛으로

유럽을 밝히듯이 온 세계를 비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