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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CBS OUT 되는 그날까지

수술이 필요한 응급 상황 기독 언론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7. 11. 29. 22:25

요즘 전국 도시 곳곳에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대형 버스들의 진풍경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바로 버스에는 '한기총,CBS OUT' '적폐 한기총,거짓 보도 CBS' '친일 신사 참배 유신 헌법 지지,10당 5락, 200번 이상 거짓 보도' 등의 내용을 버스 전체에 도배하여 거리를 누비고 있지요.

 

 

 

 

 

잘못이 없는데도 아무 이유없이 신천지로부터 한기총과 CBS는 뭇매를 맞는 것일까요?

 

그럴리가 있나요? 

내용인즉슨 2015년 3,4월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오로지 신천지를 비방하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를 강제 개종하는 과정을 몰래 촬영하여 3~4월 8부작으로 제작 방영한 CBS TV 프로그램인 '관찰 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의 일부 내용이 허위,왜곡 보도된 것으로 대법원으로부터 올해만 두 번째 일방적인 종교 갈등 보도에 제동을 건 정정,손해배상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죠.

 

 

 

 

지난 23일, 대법원은 신천지예수교회 등이 CBS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상고심에서 정정 및 반론보도 9건과 800만원을 배상하라고 한 항소심(2심)판결을 확정했어요.

 

 

 

 

20대 여성이 모 상담소에 감금된 상황을 몰래 카메라로 촬영한 방송에서 여성이 수 일 동안 옷을 갈아 입지 못한 점, 눈을 가린 채 통제 속에서 장소를 이동하는 점 등을 발견하여 네티즌들의 '인권 유린'이라는 질타를 받았지요.

 

 

 

 

또한 특정 개종 목사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신천지예수교회를 반국가,반사회 집단으로 규정하고 신천지예수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등

을 방송했습니다.

 

 

 

 

 

더해 강제 개종을 받은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다혜(가명)가 부모를 고소한 사실이 없음에도 프로그램 진행자가 부모를 고소했다고 말해 본인과 신천지예수교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해시켰다고 밝히며 각각 500만 원과 3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고 정정보도 할 것을 명령하였지요.

 

 

 

 

CBS가 신천지예수교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해한 건수가 대표적으로 8건이나 되는데 ★반국가,불법단체  ★가출조장,천륜을 끊게 만드는 신천지  ★신천지가 교리를 세뇌시키고 가족과의 단절을 요구했다  ★반사회적 범죄집단  ★만국회의 위장행사  ★해외 지도자들 기망  ★이만희 총회장의 음주 등을 지적했습니다.

 

 

 

 

판결을 받기 전까지 기성 교단을 일방적으로 대표하는 CBS가 과하다 못해 흘러 넘치는 언론의 만행과 아니면 말고 식의 횡포를 맘껏 저지릅니다.

 

 

 

 

결국 한기총과 CBS의 시커먼 속내는?

 

 

 

 

 

들의 최종 목적은 기독교 방송국과 기성교회가 합작하여 신천지예수교회를 탄압하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의 인권을 짓밟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자 자비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고루 사랑하시며 치우침이 없으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 대한 민국에서는 이러한 하나님의 가르침이 무색하게 인권 탄압은 기본이요 자의로 지정하여 이단이라고 규정한 종교 단체들의 씨를 말리려 물불을 안가리고 잔인무도한 행위를 벌입니다.

 

이것이 대한 민국 대표 기독교 방송의 수준이요 현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