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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 놓고 싸우는 세상

양심을 팔아 먹은 과천 시장 후보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8. 4. 24. 18:22

양심을 팔아 먹은 과천 시장 후보

 

 

 

특정 종교를 등에 업고 양심을 팔고

사회와 종교적 갈등을 감수 하고 라도 정치인이 되보려는

참으로 뻔뻔하며 배알도 없는 과천 시장 후보가 있습니다.

 

 

 

 

이홍천 과천 예비 시장 후보는 특정 교단을 내 쫓는 공약이 포함된

과천 7대 프로젝트를 공약이라고 내 걸고 출마 선언을 했지요.

 

 

 

 

 

때가 어느 때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미련한 시장 후보 자격을 내준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 갈등을 스스로 조장하고 갈등을 유발한 책임을 져야하며

단언컨대 역사 속으로 사라 져야 합니다.

 

 

 

 

과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 쓸 프로젝트는 커녕 고작 한다는 짓이 특정 종교를 업고

사익을 위해 특정 교단을 추방 한다는 계획이

과천 시민의 복지와 행정에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이 사람의 행태는 반드시 자신의 정치 생명을 끊어 내는

결격 사유가 될 것 이며 편파적이고도

우매한 생각을 온 국민 앞에 드러 내어 지탄 받을 것 입니다.

 

 

 

 

 

특정 세력과 공모하고 결탁한 정치인은

그들의 비위와 편리를 맞추어 주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부정 부패가 만연 할 수 밖에 없는 데

결국 그 폐해는 고스란히 과천 시민에게

돌아 갈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온 나라와 국민을 전쟁의 도가니에 빠지게 만든

일본과 독일의 편향적, 배타적,민족적 이념과 사상이

일맥 상통하는 사상을 가진 자가 정치 지도자가 되는 나라는

위험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되고 맙니다.

 

 

 

 

 

시장으로 출마 한다는 사람이 가지 각색의 사람들로

구성 된  각계 각층을 포용하지도 않고

껴안지도 않고 불안을 야기하는 사람이라면

그 도시는 희망이 없는 죽은 도시가 되고 말겠지요.

 

 

더구나 대한 민국의 행정 수도인 과천에서

상식이 통하지 않고 납득이 안 가는 기가 찰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과연 과천 시민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고

대통령을 배출한 더불어 민주당원들은 무슨 생각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