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하늘중앙교회-주 재림 때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할지 대전에서 꼭 확인 하세요! 수고로운 농부들의 피땀으로 일궈낸 1년 간의 농사도 어느덧 마무리가 거의 끝나가는 풍요의 계절이에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로 가지 않을 것 같았던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황금 들녘의 휘어진 익은 곡식이 행여 땅에 떨어져 싹이 나지 않게 속히 추수하여 곳간에 담아야 하는 귀중한 시기입니다. 추수도 아무 때나 하는게 아니라 곡식이 익어야 하는 것이고 또 거두지 않고 그냥 놔두면 새들의 먹이가 되거나 사람이 먹을 수도 없게 헛되이 땅에 떨어져 수발아해 버리고 맙니다. 미국 건국 초기 영국의 종교 탄압을 피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청교도들이 메이 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목숨을 건 길고도 고달픈 항해 끝에 신대륙 북아메리카에 정..
영인산 수목원 언저리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도 지나고 구름 한점 없는 9월 쾌청한 어느날 지인들과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영인산 수목원에 나들이 다녀 왔어요...^.^ 각자 자기들이 맡은 맛있는 음식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나온 야외라 그런지 몰라도 드높은 가을 하늘을 바라 보니 기분이 한 껏 업 됐었더랬죠.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알맞은 쾌적한 습도에다 요새는 카페를 이용 하더라도 필수적으로 주차장이 있어야 사람들이 가던데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 했어요. 주차장에 넓은 화장실이 같이 있으니 이용 하시고 올라 가세요. 평지의 도로에서 산 쪽으로 자가용으로 몇 분을 올라 가면 입구에서 타지인들과 아산시에 주민들과는 차별 입장료를 받는데 주민증 제시하고 5천원을 받네요. 차 전용 도로와 나란히 등산 할..
성경 지식 끝판 왕 신천지예수교회 세상 학문도 어느 한 분야의 지식 내지 기술 등 노하우가 축적 된 정설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일어나지 결코 단박에 나타난 것은 없을 겁니다. 조상을 잘 둔 덕을 톡톡히 보는 오늘날 이탈리아 고대 로마 시대 건축물들을 보면 세계가 놀랄 뛰어난 건축술을 보이는 유산들이 많은데 이것들도 시행 착오 끝에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세월 앞에는 장사 없다고 낡고 허물어져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보수 작업 없이는 관광은 커녕 유지하기도 어려운 현실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세상의 모든 학문과 기술과 업적은 영원한 것은 없으며 낡고 부패해질 뿐만 아니라 그 형체도 찾아 보기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것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