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경기 일보 인터뷰-암송하는 성경? 깨달음이 믿음입니다! 본문

이겨 놓고 싸우는 세상

경기 일보 인터뷰-암송하는 성경? 깨달음이 믿음입니다!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8. 19. 12:22

경기 일보 인터뷰-암송하는 성경? 깨달음이 믿음입니다!

 

 

 

인류 문명 이래 지난 2천 년간 베스트셀러였고 앞으로도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남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건 아니건 각 가정마다 아마 최소 한 권씩은 소장하고 있을 줄 압니다.

성경 일독에서 부터 백독한 사람도 있고 백 번을 필사한 사람도 있답니다.

 

 

 

 

 그런데 왜 단 한사람도 성경의 숨겨진 뜻을 몰라 이토록 헤매고 있을까요?

백독 천독을 해서 성경안 말씀의 뜻을 깨달을 수만 있었다면 그 뜻대로 행해 하나님이 통치하시므로 이 세상은 영적 전쟁은 물론이요 육적 전쟁 또한 치열하게 치룰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각종 이름 모를 질병들과 사망이 주관하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세기 때는 분명히 영원한 생명인 영생(창세기 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 할까 하노라 하시고)을 약속 해 놓고 계셨는데 말이지요.

 

 

 

 

지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제 1차 대전과 제 2차 대전으로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운 우리의 남편과 아들들이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반되게 서로를 죽이려고 만든 첨단 무기와 더 손쉽고 대량으로 살상 하기 위한 화학 무기에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스러졌습니다.

 

 

 [사진 출처:경기일보]

 

 

치욕스런 일제 식민지하에서 신음하던 우리나라가 2차 대전 도발국 중 하나인 일본의 패전으로 해방되어 다시 빛을 찾은 광복절이 며칠 전이었습니다.

광복의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남한과 북한으로 국토의 허리가 잘린 우리 나라는 동족을 죽여야만 하는 한국 전쟁을 치뤄야 했습니다.

 

 

 

 

이 때도 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이념의 차이와 몇 안되는 통치자의 욕망을 위해 희생 되었습니다.

사람인 우리도 왜 이런 일들을 겪어야 하는지 눈물 나고 마음 아플진대 손수 이 세상과 사람을 지으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 하실 지 생각합니다.

 

 

[사진 출처:경기일보]

 

 

창세기에도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 하셨다고 하신 것 처럼 하나님은 구약을 예언 하시고 초림 예수님을 통하여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시는 성취를 하셨듯이 예수님을 통하여 새 언약(누가 복음 22장 14절~20절)인 신약 계시록을 성취 하시기 위하여 교회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보내는 사자를 보내셨습니다(계시록 22장 16절).

 

 

 

 

하나님은 구약에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 신다고 예언 해 놓으신대로 초림 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예수님에게 영계 하늘의 것을 다 보여 주셔서 12제자를 세우시고 주 예수를 믿으라는 복음을 전파 하셨습니다.

약속인 구약 예언이 실체로 나타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재림 전의 2천 년간 구원의 길이었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라고 할 수 있듯이 마지막으로 이루실 새로운 언약인 신약 계시록이 완성되어지는 이 추수의 때에도 12제자를 기초석 삼아 12지파를 창조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알고 믿어야 구원이 있겠지요?

 

 

 

 

예수님이 세상을 이긴 것 처럼(요한 복음 16장 33절) 계시록 때 나타나 하나님의 장막 성전과 그 성도들을 배도하게 만들고 멸망자들의 멸망의 일을 다 보고 증거하셔서 그들과 싸워 이기신 단 한 사람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 있습니다(계시록 2~3장).

 

 

 

 

예수님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고 택함을 받은 것 처럼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 지는 이 때에도 약속의 목자에게 예수님과 같이 하늘의 것을 다 보여 주시고 비유로 봉해져서 천상 천하 어느 한 사람도 알 수 없었던 성경 계시록을 받아 먹게 하시고 그 비밀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이긴자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이 세상의 질고를 다 지시고 체휼 하신 것 처럼 한국 전쟁에 참전해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겪어 부상까지 당하시고 대한 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룰 때에도 모든 과정을 겪으셨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의 소중함을 그 누구 보다도 뼈 저리게 체휼 하신 분이십니다.

 

 

 

 

대한 민국 대표 신문 경기 일보는 그래서 마귀의 세상인 이 세상을 평화와 화평만이 넘실대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로 바꾸려 밤을 낮 삼아 뛰고 계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님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기사 참조: 경기 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