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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신천지호주수료식 모두가 놀라는 수료식 현장으로 오세요행사및 봉사 2019.02.17 13:25 신천지호주수료식 모두가 놀라는 수료식 현장으로 오세요 사랑으로 하나된 신천지호주수료식이 있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 첫열매들의 기쁨의 날입니다. 호주에서 열리는 신천지수료식은 올해 첫번째 수료식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신천지의 급성장 모습을 직접 볼수 있습니다. 신천지호주수료식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6개월 과정을 거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약속대로 이루어진 모든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생명수의 말씀으로 진성한 신앙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고 들을수 있게 되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됩니다. 소경이였던 나를 보게..
신천지 호주수료식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아요 아름다운 호주, 동물들의 낙원, 이곳에서 신천지 호주수료식이 열립니다. 호주에 있는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9기 2반의 뜻깊은 날인데요 이렇게 신천지에 사람들이 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기총은 급감해 가고 있는 이때 신천지 성도는 급증하고 있다면? 그 이유를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신천지에서는 하늘의 가르침으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주석 및 자의적 해설이 아닌 증거할 실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고. 또 어디로 가는지 성경을 통해본바 하나님의 뜻을 앎으로 그 사실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주신 말씀 따라 신앙하고 있습니다. 교리비교 200가지와 달마다 수료하는 신천지 성도들의 급증하는 수를 보면 알수 있습니..
계22장 만국 소성 생명나무 잎사귀 108기 10반 '맛디아 지파 수료식' (Zion Mission Center Class 108-10, Matthias Tribe Graduation Ceremony and Dedication Service of Cheongju Church) 삼한 사미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뒤덮는 요즘 날씨이지만 어김없이 하나님께 올려 드릴 기쁜 행사가 2018년 세모인 12월 23일(일) 내일 정오 12시에 유튜브로 생중계 됩니다. 달마다 있어지는 기쁜 소식은 바로 평화와 구원을 공포하는 아름다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8기 10반 맛디아 지파 수료식 및 청주 교회 봉헌 예배입니다. 성경 곳곳에 말씀하고 계셔서 처음 익은 열매를 ..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8기 서울·경기 연합 수료식 오는 2018년 11월 셋째 주 일요일 18일 정오에는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올려 드림으로 또 한 번 온 세상을 빛으로 환히 밝혀 줄 경사인 신천지 수료식이 있는데요. 이번 수료식은 요한 지파 과천 교회 성전에서 요한, 시몬, 바돌로매, 마태, 서울 야고보 이렇게 완전한 인이 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8기 1, 7, 8, 9, 11반 다섯 보석의 연합 수료로 세상을 평화로 비추게 됩니다. 금번 수료식 수료 인원은 5,700명으로 올해 기존 수료 인원 15,000여명과 합하면 2만 명을 돌파하는 숫자이지요. 이 밖에도 20,000명의 수료 대기자가 처음 익은 열매로 곳간에 수장 되기 위해 수료식 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계시록22장 1~2..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수료식 전 인류와 만물들도 6천 년 간 신음하고 고통 중에 있다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그 말씀이 이제는 이루어지고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 된 실상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참으로 복 받은 존재들 입니다. 이 실상이 이루어져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과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알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통하여 오늘 이 더위를 날려 버릴 시원한 소식이 저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날아 들었어요. 바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제 108기 6반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수료식이 오늘 2018년 8월 12일(일) PM6:30 에 성대히 열리기 때문이지요. 이번 수료식에는 694명의 알곡이 수료를 하는데 이러한 수료식을 갖..
제사장의 조건 첫 번째 관문:베드로 지파 수료식에 동참해요!! 오는 6월의 마지막 주인 내일 일요일에는 처음 익은 열매로 영광의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모두가 흥겹고도 기쁜 잔치가 벌어진답니다. 만고의 효자이신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수제자라는 이름에 걸 맞게 성령이 임하니 하루에도 몇 천명을 전도 했다고 하듯 최근 5년 동안 2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 지파는 오는 2018년 6월 24일 상반기 수료식을 갖습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7기 2반이 되는 이번 수료식에 3100명이 수료를 한다고 합니다. 2013년 4147명,14년 4295명,16년 6327명,17년 2625명이 수료한 데 이어 하반기 11월에도 1100여 명이 또 수료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5년 동..
미국에서 드리는 처음 익은 열매 신천지 시온 기독교 선교 센터는 지난 달 2018년 5월의 유럽연합수료식에서 487명의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는데요. 한 달 전의 유럽연합수료식에 이어 한국 시간으로 내일 2018년 6월 4일 오전 9시에는 생방송으로 미국 LA에서 시온 기독교 선교 센터 107기 1반 요한 미주 본부 LA 수료 및 봉헌 예배가 올려 진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달마다 하나님께 드렸던 처음 익은 열매를 이제는 해외에서도 달마다 열매를 올려 드리고 있네요? 이 일은 6천 년 간 비유로 봉해져서 그 누구도 풀지 못하였던 말씀을 보혜사를 보내셔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알려 주시겠다고 떠나 가신 예수님의 새 언약대로 생명수 샘이 되신 약속의 목자 한 분이 하나님께 받아 먹어 계시됨..
하나님이 유럽연합수료식에 빛을 비추시다 어제 2018년 5월 13일 오후 5시 반부터 6천 년 만에 하나님의 첫열매로 올려 드리는 신천지의 수료식이 거행되어 수료생들과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 수료식은 시온기독교센터 제 107기 유럽 연합 수료식으로써 6천 년 간 봉해졌던 말씀이 열려 계시된 말씀을 받아 먹은 이긴자 약속의 목자(계시록 10장)의 증거를 받아 귀한 알곡들로 추수되어 인 맞은 귀한 처음 익은 열매 487명입니다. 그동안 치러졌던 국내의 수료식과는 또 다르게 북받쳐오르는 감정이 눈시울을 홍건히 적시게 했습니다. 왜냐구요? 작년 미국에서도 있어졌던 수료식도 그랬지만 한국어로 하는 것처럼 감정과 적절한 단어로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을 딛고 인내함으로..
오늘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를 맘껏 외치며 아기 예수 탄생을 기리는 기쁘고도 기쁜 메리 크리스마스 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겨울비가 센치하게 주룩주룩 내리더니 오늘은 인류의 고난을 스스로 짊어지시고자 오신 날이어서인지 몹시 추운 겨울 날씨예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여러분은 성탄절과 다가 오는 2018년을 맞이하여 송년엔 또 무얼 하실 계획이신가요? 올 해에 미처 이루지 못한 일들을 수정하고 마저 마무리 하기 위해 노심초사 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요? 모두 하고자 하는 일 이루시는 뜻깊은 연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12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와 있는 말씀대로 12보석 중 생명을 상징하는 첫째 기초석 벽옥 요한 지파와 추수의 황금 들판을 상징하는 일곱 ..
올 해에 꼭 이루고 싶었던 일, 벌여는 놓았는데 지지부진 한 일 등 각자의 마음 속에 계획했던 일을 이제는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시간의 끝자락이 어느 새 코 앞에 왔습니다. 깊었던 가을이 마쳐짐과 동시에 한 해의 농사가 잘 지어졌는지 가늠해 보는 시간이지요. 마치 얼었던 땅이 녹기만을 기다려 부지런한 농부는 이른 봄에 소와 더불어 겨우내 굳었던 흙 속에 신선한 공기를 채워 넣어 뿌리는 씨앗마다 한 알이라도 썩어 싹이 나지 않는 일이 없도록 간절한 마음 모아 쟁기질 하듯 하던 때가 엊그제인 것만 같이 우리의 마음 또한 마찬가지지요. 그렇습니다. 하늘의 이치를 따라서 천농을 지으시는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지요.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을 통하여 초림 예수님 때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두 가지 씨 뿌릴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