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수료식 본문

신천지의 자랑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수료식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8. 8. 12. 18:33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수료식

 

 


전 인류와 만물들도 6천 년 간

신음하고 고통 중에 있다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그 말씀이 이제는

이루어지고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 된 실상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참으로 복 받은

존재들 입니다.

 

 

 

 

이 실상이 이루어져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과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알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통하여

오늘 이 더위를 날려 버릴

시원한 소식이 저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날아 들었어요.

 

바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제 108기 6반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수료식이 오늘 2018년 8월 12일(일) PM6:30 에

성대히 열리기 때문이지요.

 

이번 수료식에는 694명의 알곡이 수료를 하는데

이러한 수료식을 갖는 이유는

구약의 선지서 예레미야 31장의 두 가지 씨가

뿌려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예언이 예수님 때 이루어지므로

두 가지 씨로 난 자들중

가라지 씨로 난 자들은 밭에 버려 둠을 당해

단(교단)에 묶여 불사름을 당하고

좋은 씨로 난 알곡은 추수하여 곳간에 들인다는

마태 복음 13장의 말씀이

실상이 되어 처음 익은 열매(첫 열매)로

드려지는 현장이기

감격이 남다른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계명을 받들어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일

외에도 수 없이 많은 자원 봉사와 일을

통하여 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료식에는 기존 기독교인,

무신앙자 외에도 특이한 이력의 성도들이

몇 명 있는데

2명의 힌두교인과

한 명의 이슬람교인이 포함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이들도 저 바벨론과 같은 마실 물이 없는

혼탁한 세상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까지 유월 할 커다란

용기가 필요 했을 줄 압니다.

 

이번 해만 하더라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현황을 보면

5월 13일 독일 유럽연합수료식  487명 수료,

6월 4일 요한 미주본부 엘에이수료식 545명 수료,

6월 24일 광주 베드로지파수료식 3,111명 수료하였는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성경을 통한 전도 활동에 매진해 상반기에만

5만 명이 성경공부 과정에 입문,

상반기에 4천여 명이

무료 성경 교육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6월 말 기준 수료대기자만 2만 명이 넘습니다

 

 

 
특히 이 중 1천여 명이

미국 LA(로스앤젤레스)와 유럽에서

수강한 수료생들로

해외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세가 크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수료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한 해(2017년)

총 2만3천502명(국내 1만9천656명,

해외 3천846명)의 신규 입교자를 받으며

국내 69개 및 해외 33개 교회에서

20만 명에 달하는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한국 기독교(한기총 등)

1200만명에서

180만명으로 급감하였으며

교단별, 교회별, 목회자별 성경해석이

달라 성경과 다른 진짜

이단으로 판명되고 있습니다.


(교리비교 거짓말 200가지 영상 참고)
http://scj.so/movie200

 

 

 

 


20만명이 듣고 인정한 진리의 말씀이며

이단이 아닌

진짜라고 인정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의 급성장의 비결은

바로 인류최고의 진리이며

이 시간 승리의 나팔이 아프리카에서

불어지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평화의 빛으로

만국을 소성 시키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라이브 주소: http://bit.ly/2ntwj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