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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해외직구도 현명하게 선택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11. 19. 15:44

영양제 해외직구도 현명하게 선택





한 살 한 살 나이가 먹어 가면서 몸 이 곳 저 곳이 필요한 양분을 넣어 달라고 아우성이에요. . . ㅠㅠ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말이죠.ㅎㅎ





그래서 식품에 관한 일을 했던 지인이 알려 준 해외 직구 사이트를 통해 당장 필요한 것들을 하나 둘 씩 구입해서 먹다 보니 종류가~~~~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는 말대로 싸다고 이 것 저 것 시키다 보니 많아져서 정리 좀 했지요.


그 동안 한국의 식품 회사들을 통해 이 것 저 것 다양하게 먹어보고 비교해 보니 국산은 해외 직구에 비해 너무나 비싸네요.





영양제를 비롯한 모든 것도 약국은 제일 비싸고 인터넷으로 시켜도 마찬가지로 해외 직구 보다 비쌌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직구 직구 그러는구나를 알았어요.





매일 눈 뜨면 움직이기 위해 몸에 기본 영양을 채워 줄 나이대에 맞는 영양제와 항산화 작용을 해 주는 비타민 씨, 눈이 시리고 아프고 노화를 막아 주는 루테인, 장 건강을 위해서 유산균, 염증을 잡아 준다는 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 등을 섭취하고 있는데 만약 여러분들이 드시겠다면 서적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좀 공부하고 먹을 필요가 있었어요.





정확한 정보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데 비타민 씨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 하는 것 보다 하루에 두 세 번에 걸쳐 나누어 먹는 것이 항산화 작용이 더 좋대서 아침에 한 번 먹을 양인 500밀리를 사서 하루에 한 번이나 두 번 섭취해요.


비타민 씨는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진 소변으로 배출 되니 상관 없대요.


하루에 대 여섯개의 딸기만 먹어도 충분 하듯이요.





루테인도 처음인지라 제일 적은 함량으로 주문 했는데 함량이 제각각이어서 우선 20밀리부터 시작 했어요.


함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요.





어떤 약사 유튜버가 그러는데 유산균과 오메가3와 뭐 3가지는 국내에서 시키라네요.


해외에서 시키면 유통 과정이 너무 길어서 영양이 파괴 되고 산화 되니 그렇대요.


것도 모르고 저도 유산균이 아니라 유사균을 먹고 있었을지도 ㅋㅋㅋ


유산균은 살아 있게 되는 마리수가 많지 않게 돼서.





보통 주문하면 일 주일 정도 걸리고 직구를 하기 위해서는 설치하는 앱도 따로 필요하고 인증 절차가 복잡하네됴.


들어가 보면 눈이 휘둥그레해 질 정도로 수 만 가지가 있어 선택 하기가 힘들 수도 있지만 자기 몸 상태에 따라 꼼꼼히 비교하시고 주문 하셔야 독이 안 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거에요.


현대인이 섭취하는 음식물의 영양소는 100년 전 식품 보다 훨씬 부족하다니 음식물로만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 하기가 어려운 건 사실이에요.


덕분에 예전 보다 훨씬 활기찬 생활이 가능해졌어요.


무주건 싸다고 다 주문 할 것이 아닌 꼼꼼 비교 선택은 필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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