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 없는 궁극의 10만 수료식

본 적 없는 궁극의 10만 수료식 

그동안 좋았던 날씨가 급변하더니 수능일인 어제는 역시나 입시 한파의 절대 공식이 지나치지 않고 덮친 하루였습니다.

영하의 아침 기온을 기록하고도 낮에는 핫팩을 사게하는 바람과 추위까지~

꽁꽁 싸매고 중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을 둔 모든 부모님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 해를 보내는 11월도 어느덧 반을 보내었네요.

비오고 바람 부는 으스스한 오늘이지만 지난 주 11월 10일에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하여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대감동의 물결이 쓰나미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강타한 핫한 날이었죠.

바로 그동안 허울 좋은 전통 기독교계의 이단아로 치부 되어 왔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이 거행된 날이었습니다.

이번 수료식이 매년 치뤄졌던 어느 해 보다 더 획기적이고 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수료식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 해에 103,764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수료생을 배출 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11월 10일 정오 12시에 치뤄진 뜨거운 열기의 수료식은 그 많은 수를 한 장소에 다 담을 수 없어 분산 수용 했는데 현장 참석 6만여명, 수도권과 부산, 광주 국내 3곳과 해외에서 각각 생중계로 진행 되었습니다.

1년만에 거행한 '10만 수료식'은 수료생들이 142%의 전도율을 보인 가운데 열린 일로서 이것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여과 없이 드러낸 전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사건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입교하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쉽게 들어 올 수 있는 교회가 아니지요.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신학원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등록하여 6~7개월간의 수업 기간 동안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성경 전반의 필수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별로 나누어 수료 시험을 치뤄 9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험만이 전부가 아니라 열매 맺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는다고 마태복음 21장 43절에 말씀 하신 것 처럼 계시신학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전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6천년간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한 맺힌 목적과 그 나라를 이루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려 수료식에 참석 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갖추어 지는 것이지요.

계시록 14장에 시온산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세상에서도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모습을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표현을 합니다.

산이란 많은 흙더미가 쌓인 곳이고 사람을 흙이라고 하셨던 것 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모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바로 새노래가 나오는 시온산입니다.

한국의 중소 도시 인구가 보통 10만명이고 한 해에 10만 명이 수료를 하여 1만 명 이상이면 대형 교회에 속하는데 10개의 대형 교회가 세워진 것과  동등하며 이미 현재도 20만 명 이상이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과정을 밟고 있어 이 흐름이라면 3년 안에 100만 명 이상으로 증가 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기록적인 추세는 그동안 기존 기독교계의 파렴치하고도 후안무치한 목자들의 영적, 도덕적 부패함과 돈만 밝히는 종교 지도자들의 추악한 행태와 말씀 없음에 떠나갔던 교인들이 빛과 같은 신천지의 계시신학으로 가리워져 있던 교인들의 눈이 뜨이게 되면서 부흥 성장 해 왔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 속에 있다면 죄를 지을 수가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 투명한 재정과 사랑과 봉사로 세상을 밝히는 신천지 자원봉사의 수 많은 선행을 이제는 세상이 모르지 않습니다

이 10만 수료식을 보고 종교계에 지각 변동이 요동쳐 이제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대거 몰려 올 텐데요.

깜깜한 밤 같은 기독교계에서 출구를 찾아 더 이상 더듬더듬 헤매지 말고 이제는 광명한 낮으로 속히 나아 오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지구촌의 전무후무한 빛,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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