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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자랑

신천지,2019년 4~5월 전국 성경 세미나 5만명 참석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6. 22. 19:22

 

신천지,2019년 4~5월 전국 성경 세미나 5만명 참석

 

 

 

불과 몇 십 년 전인 1900년 대 말 까지만 해도 한국 교회들은 내 동네 옆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면 가서 들으라고 목사님들이 독려까지 했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그러면 부흥회 한다는 소식을 들은 교인들은 먼 거리에서도 한 달음에 달려와 서로 손 잡고 우르르 몰려가 부흥 강사의 말씀을 듣곤 하였는데 ... 

 

 

 

 

뉴 밀레니엄이 시작된 21C에 들어서는 이제 그렇게 하다 목회자들에게 걸리는 날에는 큰일난다는 소식만 들릴 뿐이고 이제는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부흥회라는 말은 눈 씻고 찾아 봐도 자취를 감춘지 오래죠.

구약 선지서 다니엘 12장 4절에는 분명히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한다고 예언해 놓았는데 말이지요.

 

 

 

 

이렇게 목자들이 막는 유는 6,000년 간 봉함 돼 있던 하나님의 천국 비밀이 하박국서 2장 3절에서 묵시(봉함)가 정해 놓은 때가 되면 열려진다고 하였으나 이러한 말씀이 있는 줄도 모르는 무지한 목자들이 왕래하며 소경이었던 교인들이 눈을 떠 말씀 없는 교회를 떠나면 끊어지는 밥줄을 염려함으로 꽁꽁 단(교리,교단)으로 묶어 두기 때문이랍니다(마태 복음 13장 30절).

 

 

 

 

 

 

 

하나님의 한 맺힌 6,000년 역사의 비밀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 10장처럼 열린 책을 받아 먹고 만국에 일곱째 구원의 나팔을 부는 추수의 때 2019년 4월에서 5월 초 까지 전국에서 진행된 성경 말씀 세미나에 총 5만 여명이 참석 했습니다.

 

말씀 없는 가라지 씨를 가진 마귀를 아비로 둔 기성 교회와 교단에 마실 물이 없음을 안 교인들이 앞다투어 신천지 진리의 말씀의 물 맛을 알아보고 몰려 오기 때문인데요.

 

 

 

 

진정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내재 되어 있다면 결코 발생 할 수 없는 기성 교회와 교단들의 갖은 부정 부패와 종교의 정치 참여, 성폭력 등 이루 형용 할 수 없는 악행에 신물이 나 지칠대로 지쳐 있는 종교계 였습니다.

 

치열한 밥 그릇 전쟁에서 승리 하기 위해서 기성 교회는 신천지에 대해 갖은 오해와 음해와 비방, 누명을 씌웠건만 이번의 세미나로 인해 사람들의 불안을 해소 시키는 시원한 계기가 되었지요. 빛은 숨긴다고 해서 가려 지는 법이 아니지요. 오히려 완전한 흑암에서 자그마한 등잔 불빛이 멀리서도 더 잘 보이는 법입니다.

 

 

 

 

탈종교의 분위기에서도 나의 영혼의 위치가 어떠한지 여전히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확인한 이번 세미나는 대전과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강원,서울,경기,인천,전남,경북,전북,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렸는데 특히 대전과 광주는 2회에 걸쳐 진행 했습니다.

 

 

 

 

물은 자기가 직접 떠 먹어 봐야 그 맛을 알 수 있지 누가 대신 먹어 보고 아무리 설명 해 봐야 알 수가 없지요.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