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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하나님이 유럽연합수료식에 빛을 비추시다 어제 2018년 5월 13일 오후 5시 반부터 6천 년 만에 하나님의 첫열매로 올려 드리는 신천지의 수료식이 거행되어 수료생들과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 수료식은 시온기독교센터 제 107기 유럽 연합 수료식으로써 6천 년 간 봉해졌던 말씀이 열려 계시된 말씀을 받아 먹은 이긴자 약속의 목자(계시록 10장)의 증거를 받아 귀한 알곡들로 추수되어 인 맞은 귀한 처음 익은 열매 487명입니다. 그동안 치러졌던 국내의 수료식과는 또 다르게 북받쳐오르는 감정이 눈시울을 홍건히 적시게 했습니다. 왜냐구요? 작년 미국에서도 있어졌던 수료식도 그랬지만 한국어로 하는 것처럼 감정과 적절한 단어로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을 딛고 인내함으로..
양심을 팔아 먹은 과천 시장 후보 특정 종교를 등에 업고 양심을 팔고 사회와 종교적 갈등을 감수 하고 라도 정치인이 되보려는 참으로 뻔뻔하며 배알도 없는 과천 시장 후보가 있습니다. 이홍천 과천 예비 시장 후보는 특정 교단을 내 쫓는 공약이 포함된 과천 7대 프로젝트를 공약이라고 내 걸고 출마 선언을 했지요. 때가 어느 때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미련한 시장 후보 자격을 내준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 갈등을 스스로 조장하고 갈등을 유발한 책임을 져야하며 단언컨대 역사 속으로 사라 져야 합니다. 과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 쓸 프로젝트는 커녕 고작 한다는 짓이 특정 종교를 업고 사익을 위해 특정 교단을 추방 한다는 계획이 과천 시민의 복지와 행정에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이 사람의 행태는 반드..
강제 개종 금지법 들어 보셨나요? 매일 전철역을 넘어 다니던 추운 날 어느 분들이 역 앞에서 꼭 읽어 보시라며 돌리고 있던 전단지 한 장을 받아 들었습니다. 저는 누가 무엇을 주던간에 보라고 주는 건 저 분들이 내가 모르는 뭔가를 알리는 것이기에 안 버리고 다 읽거든요. 그걸 읽는다고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을 뿐더러 생각의 자유가 있으니 말이죠. 거기에는 이제 25살 밖에 되지 않은 구지인이라는 여자 청년의 영정 그림과 함께 이 청년이 왜 꽃다운 나이에 원치 않은 죽음을 당할 수 밖에 없었는지 담겨 있었어요. 참 충격적이게도 내용은 부모와 죽은 청년의 종교가 달라 여러번 딸의 종교를 바꿔 보려고 시도 했지만 안 바뀌자 부모가 이단 상담소라는 곳에 연결해 상담사라는 사람들과 짜고 연말 가족 여행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