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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신천지 31번 확진자 이전 대구 클럽 발 코로나 마치 TV 프로그램이나 재난 영화를 그대로 재현 해 놓은 듯한 '지금 지구촌은?' 이라는 전세계적으로 전래 없는 후덜덜한 상황을 실감나게 맞이하고 있는데요. 일제 강점기를 비롯하여 6.25 동란을 겪고 갖은 세상 풍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지내고 장수 하시는 분들도 토로나19가 세상을 초토화 시키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에 적지 않게 당황 하시고들 계실 것 같아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말을 할 수도 없고 발이 달려 자기 의지대로 휘젓고 다닐 수도 없는 이 거대한(?) 바이러스 앞에 우리 인류는 무능한 세상의 통치자임을 인정하는 숙연한 시간이라고 할까요? 한낱 미물에 불과한 코로나가 몇 개월 사이 참으로 개개인에게 많은 의문을 남기고 사..
춘천 납치,감금 사주한 강제개종 이단대책위를 잡아라 기해년 2019년 1월은 20대의 고 구지인 양이 강제개종 목사들의 사주를 받은 부모에 의해 두 번이나 강제 개종이란 명목으로 납치, 감금, 폭행 당했다가 끝내 돌아 오지 못할 강을 건넌지 만 1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구지인 양은 첫 번째 강제 개종에 끌려 갔다가 간신히 탈출하여 지내던중 여행을 가장한 부모의 속임수로 내키지 않는 동 행을 했다가 두 번째 개종 교육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구양도 늘 강제 개종을 의식하고 지인들에게 어디를 간다고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고 김선화 집사님이 전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돌아 가셨는데 뒤이어 구양, 이번에는 신천지 성도인 임씨까지~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고 끌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