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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강제로 바꿔요?

춘천 납치,감금 사주한 강제개종 이단대책위를 잡아라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1. 19. 22:15

춘천 납치,감금 사주한 강제개종

이단대책위를 잡아라

 

 


기해년 2019년 1월은

20대의 고 구지인 양이 강제개종

목사들의 사주를 받은 부모에 의해

두 번이나 강제 개종이란 명목으로 납치, 감금, 폭행

당했다가 끝내 돌아 오지 못할 강을 건넌지

만 1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구지인 양은 첫 번째 강제 개종에

끌려 갔다가 간신히 탈출하여 지내던중

여행을 가장한 부모의 속임수로 내키지 않는 동

행을  했다가 두 번째 개종 교육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구양도 늘 강제 개종을

의식하고 지인들에게 어디를

간다고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고 김선화 집사님이

전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돌아 가셨는데 뒤이어 구양, 이번에는

신천지 성도인 임씨까지~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고 끌려가

폭행과 감금을 당해야

하는 걸까요?

 

얼마 전에도

강제개종이 의심 되는

기사를 보고 글을 쓴 바 있었는데

그것이 사실임이 천하에 드러 났습니다.

 

며칠간 돌아 오지 않는 어머니가 

강제 개종에 의한 납치임을 직감한 딸에

의해 실종 신고 되어진 임씨의 남편과 친정 어머니는

천주교 신자라고 합니다.

 

남편은 지난해 8월부터

명동 성당 이단대책위원회와

원주 신천지피해자모임에 매주

가게 되면서 주일마다 임씨를 미행

하였고 아이들 방학 때 개종 교육을 하자는

신부의 제안을 남편과 친정 어머니가

받아 들여 납치,감금

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3일 부터 9일 까지

7일 간 경기도 포천의 한 저택에

감금 되었었는데 피정을 마친 친정 어머니가

춘천 거두리 막자 골목에서 만나자는

친정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남편에 의해 강제로

차에 태워지고 핸드폰을 빼앗기고

남편이 팔을 꺾고 입을 스카프로 막고

두 손은 테이프로 허리에 붙여 진 채 둘둘 말아

결박 했다고 합니다.

 

끌려간 2층 건물의 창문은

합판으로 막혀 있었고 문은 3중 시건 장치가

돼 있었다고 합니다.

 

구양이 첫 번째 끌려 가 4

4일 간 강금 되어 강제 개종 당한 곳이

천주교 기도원 이었고, 감금 된 곳 마다 모두

문과 창문은 열지 못하도록 못 질 되어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제는 강제 개종이

개신교 강제개종 목사 뿐 만이

아닌 돈이 되는 일이라 생각한 천주교와도

합세하고 있어 개탄 스러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살아 생전 구양은 국민 탄원서에

이러한 사실을 밝히고 대통령에게 대책을

호소 하였는데 청원 동의가 20만에

육박하자 청원 동의가

중간에 사라지고 해명을 할 의무가 있는 정부는

끝까지 외면하여 재발 우려는 현실이 돼

끝내 죽음으로 나타 났습니다.

 

돈벌이가 된다는 소문에

관련자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피해자 대부분은 납치,감금이

상대적으로 쉬운 여성들이라는 맹점으로

여성 인권 유린 논란이 일어 왔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들이 기성 교단

목회자들인 반면에 피해자들은 소수

종단 여성들이어서 정치계나 공권력은 물론

언론도 강제 개종을 방조하는 프로그램을

내 보내는등 다 같이 방조하는

분위기를 형성해 왔습니다.

 

한 법학과 교수는

강제 개종을 이 때 까지

방치 했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진짜 병들었다는 증거이며 사람이

자신의 뜻에 반해 납치, 감금을 당하는 데도

국가가 손을 놓고 있다는 것은 기가 막히는 일이며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일침을

가한바 있습니다.

 

오죽 말씀에 자신이 없으면

가족을 강제로 사지에 내몰도록 사주하는

성직자의 탈을 쓴 자들이 생겨날까요?

 

 

 

 

먹을 수 없는 온갖 흙탕물이

모여든 더러운 바다와 같은 종교 세상에서

마침내 참 빛을 찾아 나선 교인들이 생기자 자기들의

밥줄이 떠나 가므로 위기 의식에 앉아서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애타는

거짓 성직자들의 시커먼

속내를 우리는 압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사기꾼이요 자신들의

물욕을 채우고자 몸부림

치는 마귀의 종임을~~

 

하루 속히 강제개종목자들을

구속하고 강제개종 재발 금지법을 통과

시켜야만 하겠습니다.

 

 

 


후진국에서도 안 일어날

중세 시대의 마녀 사냥 같은 강제

개종 금지법 발의안에

동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