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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께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8. 20. 22:55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께

 

 


올 여름은 평년 보다는 그나마 지내기가 수월한 해였던 것 같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구동성 말들을 하더군요.

아직 늦더위가 남아 있지만 세월의 흐름은 거스를 수가 없나 봅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 처서라는데 풀벌레 소리가 밤새도록 귓전을 울려대고 어느새 들판의 누렇게 익은 곡식을 거둬 곳간을 채울 풍요로운 가을이 성큼 다가 왔구나 싶습니다.

 

이렇게 붙잡을 수도 없는 세월은 쏜살같이 흘러 그 나이만큼의 시속으로 흐른다지요?

 

 

 

 

세기말이라는 20C가 끝나고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C의 밀레니엄도 19년이 지나가는데 우리 신앙 하시는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은 재림 예수님이 임하신다는 이 말세 곧 종말의 때에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창세기만 봐도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신 첫사람 아담이 있었으나 그를 미혹의 말로 미혹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게 만든 멸망자 뱀이 있었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아담은 배도자가 된 것 처럼 예수님 초림 때도 하나님과 마귀의 영적 전쟁은 반복 되었습니다.

 

 

 

 

신앙인 중 배도자나 멸망자나 약속의 목자나 이러한 말들도 처음 듣는 사람들이 대다수임을 압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 유대 세계에 오셨을 때도 이와 마찬 가지였음을 아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오실 거라고 예언하셨지만 정확히 어느 때에 오실 거라고도 하지 않았고 이름조차 안 알려 주신 상태에서 예수님이 막상 오셨어도 알아 본 사람이 있었나요?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 다닌 후 그제서야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는데 말이지요.

 

지금의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요 구약,신약, 더구나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가 성취되는 계시록은 아예 그 뜻도 알지도 풀지도 못하는데 재림의 예수님이 오시면 언제 어디에 오셨는지 알아 보지 못해 초림 때 예수님을 핍박한 것 처럼 똑같은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까요?

 

나는 무슨 근거로 알아 볼 건가요? 특별한 재주가 있나요?

 

 

 

 

초림 때 유대인들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더디 오신다 하여 지쳤으므로 예수님은 막상 하나님의 아들이 왔을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 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첫 언약이며 옛 언약이 되는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초림 때 멸망자 바리새인과 하나 되는 배도자 세례 요한과 구원자 예수님인 실체로 출현 하였듯이 서신서가 아니요 예언서인 계시록에도 하나님의 장막을 무너 뜨리는 멸망자와 배도자와 구원자라는 실체가 있음을 예언 하셨습니다.

 

 

 

 

그 예언이 이미 이루어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그 보고 들은 사건을 증거하고 계시록 21장대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신천지 新天地) 12지파를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계십니다.

 

계시록 22장 16절에는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는 사자가 계시록 전장의 사건들을 증거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는 사자를 믿든 안 믿든 하나님은 성경의 일 점 일 획이라도 이루시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하셨고 계시록 14장 14절~16절 처럼 초림 이후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뿌려 온 씨의 익은 알곡 열매로서 추수하여 인 맞은 제사장들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과 행실을 깨끗이 빨아 흰 예복을 입은 큰 무리들로 흰 무리 삼아 12지파를 창조하시는 계시록 7장과 14장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늘 천문이 막히고 썩어 냄새나는 세상 교회의 실정을 잘 아시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은 무료로 열린(계시) 계시록 전장을 가르쳐 드리고 있으며 또한 시간이 없는 분들은 아래 통신 신학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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