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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사랑하는 천안성결교회 교인 여러분!"못 보고 못 들었다 핑계치 못한다" 말씀이 응하기 전에 마음을 활짝 열어 길 가 마다 사람들이 쉬어 가는 공원마다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로 꽃단장한 새색시 같이 화창한 좋은 날입니다. 산으로 들로 친구들과 어울리기 이렇게 좋은 이번 주에도 기독교 6천 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 역사의 행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 4일 부터 전국 주요 6개 도시를 중심으로 투어를 시작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가 1차로 서울에서 열렸고, 10월 10일 2차가 인천에서, 3차는 이번 주 10월 17일 목요일 대전에서 말씀 대성회가 있습니다. 나머지 4,5,6차는 대구와 부산, 광주에서 열릴 예정에 있지요. 서울과 인천의 집회에서 보듯이 지금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
하늘중앙교회-주 재림 때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할지 대전에서 꼭 확인 하세요! 수고로운 농부들의 피땀으로 일궈낸 1년 간의 농사도 어느덧 마무리가 거의 끝나가는 풍요의 계절이에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로 가지 않을 것 같았던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황금 들녘의 휘어진 익은 곡식이 행여 땅에 떨어져 싹이 나지 않게 속히 추수하여 곳간에 담아야 하는 귀중한 시기입니다. 추수도 아무 때나 하는게 아니라 곡식이 익어야 하는 것이고 또 거두지 않고 그냥 놔두면 새들의 먹이가 되거나 사람이 먹을 수도 없게 헛되이 땅에 떨어져 수발아해 버리고 맙니다. 미국 건국 초기 영국의 종교 탄압을 피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청교도들이 메이 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목숨을 건 길고도 고달픈 항해 끝에 신대륙 북아메리카에 정..
진정한 유월절은 이런것 현재의 종교 세상을 보면 전통 교회라고 주장하는 기성 교단들이 그들의 자의적이고도 일방적인 중세 마녀 사냥식 몰이와 정죄함으로 소위 사이비 이단들로 내몰림을 당한 수 많은 교단 교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어떠한 명확한 기준도 모른체 서로 이단이라고 삿대질 하며 잡아 먹을 듯 으르렁거리는게 오늘날의 현실인데요. 그 속에 진리가 없음으로 마귀의 속성인 부정부패가 만연 하고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회자들의 구역질나는 행태로 교회를 이탈해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한국에서 이런 현상을 보이는 데는 무언가 반드시 이유가 있겠지요? 기성 교회들이 돈 줄인 교인들이 빠져나감을 막기 위한 악평과 모함처럼 신천지에 몰려 가는 사람들이 모두 바보여서 일까요? 저는 어렸을 적 5살 때 부터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