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인터넷 시온 선교 센터 기다렸어요 본문

값 없는 인터넷시온선교센터

인터넷 시온 선교 센터 기다렸어요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19. 7. 31. 14:55

인터넷 시온 선교 센터 기다렸어요

 

 

 

 

 

여러부운~~신앙을 하는 분이건 하지 않는 분이건

금년에도 영적으로 부우자 되세요~~

 

하나님을 믿고 진리의 말씀을 찾고 찾아 헤매는 여러분의 답답하고 막힌 속을 확 뚫어 줄 반갑고 기쁜 복된 소식이 여러분의 인터넷으로 찾아간답니다ㅎㅎ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배울 수 있었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서 흘러 나오는 새 노래도 이제 시대의 흐름에 따라 편리함을 더하였는데요.

 

짜자잔~~~ 2019년 4월 28일에 인터넷 시온 선교 센터가 드디어 개국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더 많은 분들을 찾아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시간을 쉽게 낼 수 없었던 직장인들, 학업에 쫓겼던 학생들, 주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터넷을 통하여 신천지의 학습 과정을 밟아 갈 수 있어요.

 

이제는 인류 최고의 진리 말씀을 빛과 같이 공기 같이 값 없이 주시는 생명수의 말씀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4월에 개국한지 두 달 만에 1만 589명이 수강 신청을 한 것처럼 각 교단과 교회에서 행해지는 성경 공부와 사람의 생각으로 가득찬 자의적 해석인 주석으로 먹으면 먹을 수록 목 마를수 밖에 없었던 마귀가 주는 비진리의 말에 지친 분들에게 분명 희소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택한 한 목자로서 하늘의 것으로 계시 받아 말씀을 전하였다고 했듯이 6천 년간 비유와 비사로 감추어져 있었기에 이 지구상의 그 어떤 한 사람도 하나님이 택하신 한 목자가 아니면 봉한 성경을 알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창립한지 36년이 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흘러 나오는 초등과 중등과 고등의 성경 66권을 통달하게 만들어 주는 전 과정을 통달하여 수료 하고 입교한 신천지 교인은 최근 몇 년 간 더욱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20만 명이 넘은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을 경외 할 줄 몰라 각종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목회자들의 추악한 성범죄와 정치 관여 등 노아 때 롯 때의 소돔과 고모라 같은 양상으로 교인들이 미련 없이 떠나 현저히 줄어든 기성 교계와는 참으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주기도문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인 새 하늘  새 땅 12지파 신천지는 한 달에 한 번 성도들에게 보고 함으로 당연히 모든 성도가 투명한 재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각종 미디어에서도 다루는 성경의 마지막 때라는 말세가 과연 어느 때라고 생각들 하고 계시나요?

아직 오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이미 왔음에도 마태 복음 24장 처럼 시집가고 장가 가느라 노아 때 홍수에 떠내려 가듯 자각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오늘이라는 세상 끝 곧 말세 추수의 때 다른 사람도 추수 되어 가지 않았으니 나도 100명 중 줏대 없는 99명이라는 다수에 휩쓸려야 할까요?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금 마태 복음 24장에서 알곡을 추수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 도적과 같이 아무도 모르게 이루어 진다고 하셨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곳이기 때문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에 대한 사랑의 봉사로 연간 수 많은 인원에게 그 혜택을 주므로 각종 단체로부터 상을 수여 받으며 또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어요.

 

 

 

 

진리를 받아 말씀을 새기며 계명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신천지. . .

 

이 곳 저 곳 여러 물 맛을 보아온 현명한 여러분이라면 몇 마디의 말씀만 먹어봐도 나의 영혼을 살리고, "영생의 말씀이 여기 계시오매 내가 뉘게로 가오리이까"라고 고백한 베드로의 고백을 분명히 하실 겁니다.

 

 

 

 

QR코드를 클릭후 추천인 번호 105117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