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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석가,남사고,성철 스님의 고뇌 고 이병철 회장의 24질문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자면 지구상 인류의 삶은 코로나 이전의 삶과 포스트 코로나의 삶으로 나뉜다고들 말하고 있어요. 코로나 이전의 답답한 마스크 없이 소소하고 자유로웠던 일상이 이렇게나 그리울 줄 모르고 이제는 추억 저편에나 묻어 둬야 할 듯 합니다. 언제쯤 이 사태가 진정 될까요? 이 상태가 지속 된다면 코로나 이후 태어난 세대는 예전엔 마스크도 안 끼고 어떻게 다닐 수가 있었지요? 라고 반문도 할 것 같아요. 너나 할 것 없이 자신 앞에 당면한 공통의 위기 속에 경제는 위축되어 셀 수 없이 많은 일자리도 영영 사라지고 감축 되기까지 하고 있다죠? 한국은 위기에 강한 나라라더니 70년 전 우리 나라엔 큰 위기가 있었더랬죠. 한국 전쟁 전후 ..
성경 방황을 종결짓게 한 신천지 인터넷시온기독교선교센터 이 글을 작성하는 저는 너무 어려서 그 때가 언제 였는지는 기억을 못하고 있었는데 교회 직분 중 하나인 권사님 친척이 알려 줘 5살 때 부터 동네 교회에 나갔었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서울 살던 때라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고 교회가 바로 옆에 있어 어려도 가기가 좋았고 주일마다 가서 배운 주일 학교 찬양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흥얼흥얼 대기도 하고 이 때 배운 찬양이 신천지 성경 말씀을 배울 때 매우 도움이 될 때가 있더군요. 그러다 다른 지방으로 이사 가서 초등 학교 때는 친구에 의해 전도 되어 다시 다니게 되었다가 중학교 때 잠깐, 대학교 들어 가서는 천주교 미션 스쿨이었던 고등학교 때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아 천주교 학습 세례를 받고 성당에 1..
춘천 납치,감금 사주한 강제개종 이단대책위를 잡아라 기해년 2019년 1월은 20대의 고 구지인 양이 강제개종 목사들의 사주를 받은 부모에 의해 두 번이나 강제 개종이란 명목으로 납치, 감금, 폭행 당했다가 끝내 돌아 오지 못할 강을 건넌지 만 1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구지인 양은 첫 번째 강제 개종에 끌려 갔다가 간신히 탈출하여 지내던중 여행을 가장한 부모의 속임수로 내키지 않는 동 행을 했다가 두 번째 개종 교육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구양도 늘 강제 개종을 의식하고 지인들에게 어디를 간다고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고 김선화 집사님이 전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돌아 가셨는데 뒤이어 구양, 이번에는 신천지 성도인 임씨까지~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고 끌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