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속담 (2)
메타포
현문 두 번째:성경에 근거한 신천지예수교회 현답 지난 시간에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평소 품어 왔던 '인간과 종교'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 24현문 중 첫 질문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신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 할 수 있는가? 라는 현문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을 실어 볼까 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그 근원은 어디인지, 나를 낳아주신 부모는 있는데 부모의 부모 더 먼 조상은 또 어떻게 생겨 났는지에 대한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으리라 봅니다. 저 또한 어릴 때 옆집 살던 교회 다니던 언니에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데 그럼 그 하나님을 있게 한 존재는 또 무엇이냐고 아무도 답해 줄 이 없는 꼬리..
참 말과 거짓말: 결과인 그 자식을 구분 하는 법에 대하여 [본문: 창세기 2,3장 (요한 복음 8장 44절~47절)]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육의 눈으로 보이는 아무리 시커먼 물속이라도 속성과 깊이 쯤은 얼마든지 사람이 측량 가능하기 때문인데 그와 반대로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지 말과 행위 없이 가만히 있으면 어느 한 사람도 가늠 할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창세기 처음부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참말이 있고 마귀가 말하는 거짓말이라는 두 가지 성분의 말이 존재하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알리시려 기록 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 중앙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