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선교 협의회의 '한기총이 해체 되어야 하는 이유' 기자회견

장로 선교 협의회의 '한기총이 해체 되어야 하는 이유' 기자회견

 

 

오늘 2018년 7월 12일 오후 2시에

서울 한복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건물 앞에서는

그야말로 기독교 역사상 전무후무한

'한기총이 해체 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장로 선교 협의회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를 알리는 대대적인 행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금번 한기총 규탄 대회의 기자 회견 에서는

한기총 소속의 장로교단 및 기성교회 교단에서

장로로 시무 하다가

신천지예수교회(약칭 신천지)로 옮겨온 장로들이

주축이 되어 양심적으로

사실과 진실을 알리고자 하며 이는 성경의 말씀처럼

옳은 것은 옳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기성 교회에서 장로님들로 시무 하시다가

진리의 말씀을 듣고도

유월 하기에는 모두 굉장한 용기가 필요 하셨을 텐데

그 과감함에 박수 쳐 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올 때

비록 종살이지만 거기서 나고 자란

세대들은 그래도 거기가 고향이요 뼈를 묻을 삶의

터전이었는데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내버리고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미지의 알지 못하는 구원의

세계로 개척해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장로님들이 신천지에 와서 직접 확인해 보니

신천지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 나오는 ‘진리의 성읍’으로서,

성도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참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해주었고

신앙의 목적인 천국의 길을

열어주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신천지에는 진리가 있기에 오해와

미움과 핍박을 받아가면서 기

성 교단에서의 모든 권리와 명예를 버리고

신천지로 나아왔습니다.

이들이 지각과 판단이 없어서 신천지로 왔겠습니까?
 
신천지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신천지는 성경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이고 성경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성경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육하원칙에 의하여 이치적이고

논리적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장로님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직접 확인해 보니 세상에서 말하는

신천지에 관한 소문은 모두가

편견에서 비롯한 오해였고 사실이 아니었고

현재 은혜 가운데 소망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

왜 한기총은 성경의 참뜻과

신앙의 참 모습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있는 신

천지를 그토록 미워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초림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핍박하듯 지금은 신천지를 종교 세계에서

아예 아웃시키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이를 보고 있는 장로님들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호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기총 소속의 목회자들 사이에는

횡령, 사기, 성범죄 등 범법 행위와 비윤리적,

비도덕적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 하고 있고, 담임목사의 교회 세습이나

교단 대표의 불법 선거 등

종교계 답지 않은 행위가 지속 되고 있습니다.

 

 

 

 

불법 행위로 실형 선고까지 받은 목사가

다시 교회를 맡아 운영하기도 하고, 교회

연합 단체의 대표회장을 뽑는 선거에 몇 십억씩

금품 살포 행위가 있었다는

양심선언이 있었지만, 불법 행위자가 처벌 받기는커녕

그러한 사람을 다시 대표로 세우는 등

도저히 자정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신천지는 일부 기자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큰 피해를 입어왔습니다.

오늘  행사에 대한 기사도 기자들은 편파보도가 아닌

신천지에 대한 진실을 바로

알려주어야 나중 받을 심판의 때 심판을 면하겠지요.

 

또한 한기총은 회개하고 다시 나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으니

해체하기를 촉구합니다.

 

 

"한기총은 항복하고 회개하고 해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