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계가 뿔났다?

온 세계가 뿔났다?

 

 

세계적으로 보면 그 숫자가 극히 적은데 호랑이 없는

호랑이 굴에서 여우가 왕노릇 하듯 유독

한국에서만 우위를 점하여 활개 치고 있는 대표적 기독 교단인

장로교를 아시지요?

 

 

 

 

이 장로교가 주축이 되어 여러 교단을 끌어 들여

만든 기독 단체가 바로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인 한기총입니다.

 

자칭 한국을 대표 한다는 이 한기총이 일제 때

하나님께 무슨 패역한 일을

벌였는지 아실 만한 분은 아실 겁니다.

 

 

 

 

그들은 제27회 총회에서 신사참배가 종교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 교리에도

위반되지 않으며 단순한 애국적 국가 의식이므로

솔선하여 이행하기로 결의 하고

여러 교단들을 선동하여 동참 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예배 시작 전에 일왕 사진을 앞에 놓고

동방요배를 해야 했습니다.

 

 

 

해방 후 1946년 서울 승동 예배당에서 모인

32회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회개 하였고

제 39회 총회에서는 신사참배 취소 성명서를 발표 하였습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또한 한기총은 미군과 싸워 이겨 달라고 일본식

신도 의식을 거행했을 뿐 아니라

교인들의 헌금 15만 317원 50전으로 육해군에

'조선 장로호'라고 명명한

애국기 1대와 육전기관총 7정을 구입할 자금을 헌납

하였는데 이들이 일본에 자발적이건

타의적이건 친일 행위는

모두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이 때 쌀 한가마니가 20원, 교사의 월급이

60원 이었답니다.

 

 

 

 

성경에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하나인데

6천 년 간 봉해져 있었으니 당연히

어느 한 사람도 알 자가 없었으므로 각자 자기의 생각 돌아 가는대로

맘대로 해석하고 같은 생각을 한 무리가 만들어

낸 실체가 바로 오늘날의 수 많은 교파와 교단들임을 아실 겁니다.

 

이 말은 곧 그들 어떤 곳이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다는 반증이 됩니다.

가짜는 셀 수 없이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진짜는 단 하나니까요.

 

 

 

 

 

봉해졌던 말씀이 열리므로 영혼을 살리는 참 생명수의 맛을 본

많은 교인들이 신천지로 빠져 나가므로 이들은

개종 목사라는 돈을 받고 상담을 하며 강제로 개종하는

불법을 하는 자들을 통하여 직접 손 안대고도 그 가족으로 하여금

두 사람이나 살인하게 하였고

납치와 감금과 구타,폭행이라는 예삿일을 저지릅니다.

 

이러한 천인공노할 불법이 세계에 알려지므로

해외에서는 강제 개종을 금하라는 운동이 일어나는 데도 불구하고

이 한기총은 초림의 예수님 한 분을

잡아 죽이고자 하였듯이 오늘날도 한 치의 틀림 없는

복사판으로 다른 종파는 가만 두고 오직 신천지를 없애는데

혈안이 돼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인가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가르침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마귀의 씨로 난

마귀 자식이므로 잔인무도한 일 들을 서슴지 않습니다.

장로교의 뿌리이며 정신을 이은 살인자 칼빈의 후예이기 때문이죠

 

이들이 교인들의 눈을 가리우며 신천지를 제거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말씀 없는 자기들의 정체를

드러내는 눈엣가시인 신천지로 인하여 밥줄이 끊어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숨은 속내를 모르고 여전히 한기총에 소속 되어 있는

교인들은 실컷 목자들에게 휘둘리고

이용만 당하는 구천을 떠도는 신세라고 할까요?

 

목자들도 말씀을 모르면 모른다고 승복하고 신천지에 와서

배워야 하는데 자기 지위를 놓기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자기의 목숨줄이 걸린 문제인데요.

신천지에 말씀이 있다는 것 쯤은 이들도 압니다.

 

그래서 말씀 앞으로 나아 오는 순서도

백성,나라,방언, 임금이라고 계시록에 기록 되어 있는게

괜히 있는 게 아니지요.

 

여기서 임금은 지금 나아오지 않고 세상에 속해 있는

목자를 말함입니다.

 

 

 

 

하늘 영계에서 하나님께서 마귀인 용과 싸워 이기셨듯이

이 땅 육계에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이기신 싸움을 하는 중입니다.

 

이제 그 죄가 하늘에 사무쳤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불의한 일을 기억신다고

하셨으니 자기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한기총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벨론이 세 갈래로 무너졌다고 계시록 16장 19절에

말씀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