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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5돌 맞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축하해요! 본문
창립 35돌 맞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축하해요!
몸도 마음도 움츠리게 만들었던
차디찬 칼 바람도 사그라지고 만물이 숨을
쉬는 새 봄을 맞았어요.
[유튜브 생중계 다시보기]
산에도 들에도 온통 분홍빛,
노란빛으로 물들일 꽃망울들이
저마다 앞다투어 터트리기만을 기다리는
따스했던 3월14일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 줄 소식이 있었지요.
바로 1984년 3월14일에
성경에 이른대로 이루어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창립된
날로 사람으로 치면 장년이 되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성대한 행사로 치뤄졌어요.
마귀에게 빼앗겼던 세상을
하나님께서 되찾기 위한 비밀한
계획을 이룰 수 없도록 창립 이래 대적
마귀의 방해와 온갖 음해가 있었지만 숱한
난관을 헤치고 나온 성도가 20만
명을 뛰어 넘었습니다.
이제는 어느 교단과 교파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성경에 약속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으로 이사야서의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신다고 하신 예언대로
모든 산들위에 12지파의 기호를
세웠지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이라는
명칭은 계시록21장에서 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고 저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셨으며, 새 하늘
새 땅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인 '신천지'는 2천 년 전
예언해 놓으신 계시록 1장이 오늘날
실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예수교'는 예수님이
교주로 신천지 창조를 예수님이 계시
하시고 약속(계시록 1장) 하셨고
이루셨으니 예수교이며,
'증거장막성전'은 계시록
15장 4~5절의 하늘에 증거장막성전이
열린다고 했으니 하나님의 선민이 있는
하늘 장막에 짐승의 무리 멸망자가 침입해
하나님을 배도하게 만들므로 하늘
장막이 멸망당했음을 증거하는
증인이 있기에 증거장막
성전인 것입니다.
'파이'라고도 하며
수학의 주기율과 같은 3월 14일은
온 우주가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새롭게
되어 제자리를 찾는 이치와도
같지요.
그러므로 지금은
우주의 수확철을 맞아
추수하여 처음 익은 열매를
거두어 수장하는 절기에 있어
하나님의 열매들을 달마다 각 지파의
수료식을 통하여 올려
드리고 있지요.
초림 때 예수님을 잡기
위하여 여러 교파가 하나로
뭉쳤던 유대교 세상과도 같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많고
강제개종과 장로교의 창시자인 칼빈의
장로교가 주축이 된 한기총의
만행을 들여다 볼까요?
일제 시대에 한기총은
막대한 금액의 군자금을
일본에 조달 했으며 조선 장로호라는
비행기까지 장로들의 헌금으로 헌납했고
신사참배와 동방요배 등을 예배전에
반드시 하였으며 유신시대에는
삼선개헌 까지 지지 했고,
현재는 이단에 빠졌다는 이유로
상담 명목의 강제 개종비를 받고
헌법으로 엄연하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납치와 폭행,감금은
기본이요 2명의 희생자가 나오는
살인까지 저지르도록
가족을 사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권 침해적이고도
비인도적인 강제개종과 살인을
보다 못한 외국에서는 그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까지 개최하고 있으며,
뉴스에서 보도 된 목회자들의 교회 재정의
불투명성과 헌금 갈취와 심각한
성폭력과 가짜 뉴스의
온상지로 드러난 사실 등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한데요.
예전 그 위세를 떨치던
한기총 개신교는 그 수가
1200만 명에서 현재는 190만 명으로
급감한 반면 신천지는 봉해졌던 성경 말씀이
6천 년 만에 열려 진리가 나오니
모두가 듣고 인정하므로
자연적으로 급 성장 할 수 밖에 없지요.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를
보더라도 대다수가 신천지의
말씀을 인정했고 그 동안 이웃을
위한 사랑의 봉사 활동을 통해서 한기총이
신천지에 대해 각종 미디어를 통하여
이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운
이미지를 벗고 있습니다.
이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자신들에게는 진리가
없어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마귀의 발악인 것을 자명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핍박을 할까요?
6천 년 간 핍박을 당해 오던 이들은
늘 하나님의 사람이었지요.
그러므로 한기총은 그들의 아비가 마귀임을
여실히 드러 냅니다.
공기나 물과 같이 사람이
살아 가는데 필요 불가결한 것은
그 값을 매길 수 없어 돈 주고 살 수 없듯
신천지에서 흘러 나오는 말씀 또한 그 값을
정 할 수 없으므로 값 없이 생명수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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