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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산을 옮기는 겨자씨 만한 믿음-목회자말씀집회 12월 겨울다운 추위가 맹위를 떨친 지난주 2019년 12월 7일에는 10월 부터 그 대장정의 서막인 '주재림과 말씀대집회'를 필두로 11월 10일의 10만 수료식을 치뤘고 뒤이어 전국 12지파 말씀대집회와 마지막으로 7일에 목회자 초청 말씀집회로 19년도 말씀대집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장장 2개월에 걸쳐 숨 돌릴 틈도 없이 몰아친 수 많은 말씀대성회를 통하여 이제는 대세중의 대세임을 아는 세상의 거민들이 한 사람도 듣지 못하여 핑계대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계시록 10장 11절의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라..
내 영혼의 단비의 열매, 신천지 10만 수료식 이 시간도 그렇고 요즈음 겨울비 치고 비가 주룩 주룩 많이도 내리고 있어요. 강수량으로 봐선 이번 겨울에는 물 부족은 안 겪을 것 같고 내년 봄 농사는 충분한 수량으로 농부들이 가뭄 걱정을 덜 할 것 같아요. 메마른 땅에 단비를 적시듯 온 대지를 충분히 적셔 줘야 물을 필요로 하는 생물의 원동력이 되어 주겠죠? 이것으로 보아 비 곧 물은 생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이요 또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지구의 70~80%를 이루는 필수 요소라고 하니 물 없이 생물이 살아 간다는 상상은 가히 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신명기 32장 2절에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하셨듯이 하나님의 말씀..
본 적 없는 궁극의 10만 수료식 그동안 좋았던 날씨가 급변하더니 수능일인 어제는 역시나 입시 한파의 절대 공식이 지나치지 않고 덮친 하루였습니다.영하의 아침 기온을 기록하고도 낮에는 핫팩을 사게하는 바람과 추위까지~ 꽁꽁 싸매고 중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을 둔 모든 부모님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 해를 보내는 11월도 어느덧 반을 보내었네요.비오고 바람 부는 으스스한 오늘이지만 지난 주 11월 10일에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하여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대감동의 물결이 쓰나미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강타한 핫한 날이었죠. 바로 그동안 허울 좋은 전통 기독교계의 이단아로 치부 되어 왔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