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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말씀광장 리뷰]보혜사의 역사와 도의 초보와 완전한 데(곳)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21. 2. 22. 20:53

[신천지말씀광장 리뷰]보혜사의 역사와 도의 초보와 완전한 데(곳)

 

 

하나님의 말씀이 길이요 생명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약속한 목자를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나타나신 약속의 목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백성들에게 전해주는 역사를 했지만 듣는 심령들이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을 무시하고 배척함으로 오히려 예수님을 훼방하는 일이 벌어졌었음을 잘 아실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또 그 감추어진 것 까지 하나하나 세밀하게 증거해 주심으로 그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참으로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 말씀을 깨달아서 함께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들은 보혜사라는 단어를 모두 들어 보았을 겁니다.

 

그러나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오신다는 보혜사의 참 뜻과 사명은 무엇인지, 또 영으로 오시는지 육으로 오시는지 조차 잘 알지 못 합니다.  

 

 

 

#보혜사의 참 뜻과 사명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시면서 요한복음 14~17장에 집중적으로 나오는 '또 다른 보혜사를 아버지께 구하여 보내 주겠다'는 말씀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이 보혜사(保惠師)의 뜻은 '은혜로 보호하고 가르치는 스승'이라는 뜻이며, 대언자의 의미도 있는데 말씀을 대신 전해주는 대언자의 사명하십니다.

 

요한일서2:1에 예수님이 대언자로 역사하시는 내용이 나오는데 대언자는 육의 대언자도 있고 영의 대언자도 있다는 것을 이해 해야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잘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영이 육체를 들어 역사 즉 영계의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며 그 두 가지 신이 들어가 각각 쓰임 받는 육체간의 역사이므로 영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사명도 있고 육체로 대언자의 역할을 하는 사명도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보혜사는 하나님께 속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역사 하는데 눈에 보이지도 듣지도 만지지도 못 하는 성령을 어떻게 알아 볼까요?

 

영은 육을 들어 쓰신다고 했으니 진리의 영이 들어가 대언의 말씀을 해 주시는 목자를 보고 그 입으로 대언해 주시는 말씀을 듣게 되는 것이죠.

 

 

#초림 때의 보혜사

 그 예가 바로 초림 때 예수님이신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비롯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 하나님의 예언인 구약을 성취 하시고 이루신 것을 증거하시는 예수님을 오히려 돌로 치려고 했죠.

그렇기 때문에 이해 하지 못 하면 오늘날도 누구나 예외 없이 유대인들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사야62: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라고 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때가 되면 다 이루시는데 어떤 인물을 새 이름으로 일컫는다 하셨으나 나타나기 전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초림 때 하나님의 말씀인 '너'라는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제자들도 구약의 예언을 자세히 풀어 주시는 예수님이라는 스승을 만났을 때에야 제대로 알 수가 있었고 성경을 보아도 까막눈이었던 그들의 눈도 띄어 질 수가 있었던 것이지요.

 

이렇게 예수님은 스스로 증거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일러줄 말도 알려 주셨고,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는데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것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또 나를 영접하는 것은 나 보내신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이다(마10:40).

 

 

#재림 때의 보혜사

예수님은 떠나가시면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시겠다고 하셨고 요한계시록22:16에도 교회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보내는 사자를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계시록 1장 부터 22장의 전장을 하나도 빠뜨림 없이 증거하는 보혜사 대언의 사자인 약속의 목자 이긴자를 보내 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들은 보아도 알 수 없고 풀 수 없는 계시록을 가감하거나 성도들도 아예 보지도 못 하게 하고 있죠.

 

또한 계시록을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지 못 하게 자신도 안 들어 가고 천국문 앞에 지키고 앉아 다른 사람도 들어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초림 때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똑 같습니다. 

 

 

또 약속의 목자가 오심도 가르치지 않는데 이유는 목자이면서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24:45~46에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예수님:예수교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므로)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예수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추었던 만나를 주시는 계시록 2~3장의 이기는 자를 만나 이제는 '도의 초보'를 버리고 마땅히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이 되는 일에 모두 동참해  하나님의 씨를 받은 참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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