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신천지 구원의 방주 '말씀 광장'에 타세요 본문

말씀맛집말씀광장

신천지 구원의 방주 '말씀 광장'에 타세요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21. 2. 12. 19:33

신천지 구원의 방주 '말씀 광장'에 타세요

 

 

 

유래 없이 변덕스러우면서도 유난히 추웠던 북극발 한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는 봄 기운이 물씬 풍겨 절로 기지개가 켜지는 따뜻한 설 날이네요.

 

이번 겨울은 추울 때는 확실하게 춥고 또 따뜻 할 때는 난방을 안 해도 될 만큼 온화 했다가 종 잡을 수 없었던 시기를 보낸 것 같아요.

 

 

얇은 외투를 걸쳤다가도 넣어 놨던 두꺼운 외투를 다시 꺼내 입어야 했다는...

 

민족 고유의 설이 푸근한 가운데 저물어 가고 있어요.

 

가족 조차도 5인 이상 모일 수 없었겠지만 먹기 싫어도 먹어지는 나이를 한 살 먹기 위해서 먹는 맛있는 떡국은 모두들 잡수셨나요?

 

군대 간 조카가 두 번 휴가 나오고 코로나로 더 이상 휴가를 나올 수 없어서 그 동안에는 음성 통화만 하다가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고 영상 통화를 허락 했답니다.

 

 

지난 가을에 보고 오래 동안 못 봐서 반가웠고 조카도 언제 풀릴지 모르는 코로나라 제대 대 까지 휴가를 나오기는 어려 울 것 같답니다.

 

이번 설에는 제주도에 관광객이 많이 몰려 들어 비대면을 나라에서도 강조 하고 있는데 그 거리두기가 무색해 진 듯 합니다.

 

이번 설로 인하여 더 이상의 확산은 없어야 할 텐데요.      

 

오늘 기사에서는 코로나가 가져다 준 영향으로 언택트 시대를 지나서 이제는 필수 불가결하게 온택트 시대 이므로 반도체 산업이 승승 장구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예배며 어떤 모임이며 이제는 각자의 처소에서 온라인으로 일을 처리 해야 하기 때문에 뭐니뭐니 해도 우리 나라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의 생산 공장을 미국과 EU 등의 나라에서 유치 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해요.

 

 

21세기의 석유 또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반도체가 자동차 등 안 들어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세계는 코로나로 필요한 반도체를 확보 하기 어려워 우리 나라 굴지의 회사의 위상은 높지만 투자 하는데 조심도 해야 한다고 해요.     

 

우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또한 성전이 폐쇄 되어 온라인으로 예배한 지가 오래 되었는데요.

 

세상의 바벨론 교회들에서는 아직도 대면 예배와 각종 모임이 이루어져 소상공인들과 국민의 희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거리 두기가 자꾸만 원점으로 돌아가 국민으로 부터 원성을 사고 있음을 아실 겁니다.

 

최근 리서치를 보니 각 나라 중 코로나로 어느 어느 나라들은 오히려 신앙심이 깊어 졌다는데 유독 우리 나라와 몇 몇 나라들은 신앙심이 눈에 띄게 떨어 졌답니다.

 

이것도 나라 별로 다르게 나오니 참 신기 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했던 그 평범했던 일과 예배가 그립지만 지금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자기 방에서 인터넷 기기만 있으면 얼마든지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은 익히 알고들 계시리라 봅니다.

 

구하는 자마다 찾을 것이며 목마른 자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물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할 텐데요.

 

성경 역사 6,000년 간 열리지 않고 봉해져 있던 말씀이 4복음서와 계시록의 예언이 계시록이 성취되어 이루어지는 이 말세인 재림 때 이루어진 말씀을 증거하는 시대입니다.

 

 

교회를 몇 십년간 다녀도, 성경을 몇 십 번을 통독 했다고 할지라도 지구상의 단 한 사람이라도 알 수가 없던 이유는 비유와 비사로 꽁꽁 감추어져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신앙을 하면 할 수록, 교회를 몇 번이나 갈아 치우며 이 목자 저 목자를 만났어도 심하게 피어 오르기만 했던 갈증을 해갈 할 수가 없었던 이유를 이제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바벨론에서 신앙을 해 보니 무디고 감각 없이 깨어 있지 못 한 신자들과 맹목적이고도 그저 목자의 말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처럼 여기는 불쌍한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지옥 음부)에 빠진다고 예수님이 말씀도 하셨지요.

 

앞서 가던 소경이 뒤 따라 가는 소경인 자신을 인도 하더라도 뒤 따라가는 소경은 중간에라도 눈을 떠서 같이 구덩이에 빠지는 참담한 상황은 면하여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눈을 뜨지 못하고 구덩이에 빠진 후 원망 한들 무슨 소용이며 눈 뜨지 못 한 자신을 원망해야겠죠.

 

이제 깊이 잠 들어 있던 의식을 깨우고 칭칭 감고 있던 안대를 풀러 제대로 된 세상을 보아야 할 때 입니다.

 

말씀에 눈 뜨이게 하는 말씀 맛집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말씀 광장으로 오셔서 해결 하세요.

 

마지막 때는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고 노아는 세상을 향하여 방주에 타라고 외치다 방주가 다 지어지자 문을 닫았습니다.

 

언제 까지나 열려 있는 방주의 문이 아니라 언젠간 닫히고 말 구원의 방주에 다 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추천인 번호 105117을 입력하세요^^

http://www.eduz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