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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 옛 언약에 머무르고 있었다면 지금은 새 언약을 알고 믿어야죠

아낌 없이 퍼 주는 나무 2020. 1. 29. 16:40

여직 옛 언약에 머무르고 있었다면 지금은 새 언약을 알고 믿어야죠

 

 

우리 나라의 국사나 세계사에 대해서 많이 아는 유식자도 많고 연구하는 학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필수적으로 성경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세계의 판도를 뒤집을 만큼 영향력이 지대하므로 세계사와 성경에 등장하는 역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관계인 것 만은 부정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각과 목적이 담긴 성경을 알 길 없는 단순 무식한 사람들은 당연히 성경은 세계사를 그린 역사책에 불과하다고 치부 하기도 하죠.

 

그러나 역사를 기록 하기로 작정 했다면 사람들이 기록한 역사책도 많은데 구태여 하나님마저 하나님의 감동으로 사람을 시켜 역사를 왜 또 기록으로 남기게 하셨을 지는 생각 해 보셨나요?

 

 

 

 

왜냐면 가르치는 자가  숨겨진 뜻을 정확히 알려 주기 전에는 사건의 나열을 기록한 단순한 역사책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구약의 맨 처음인 창세기부터 그 다음인 출애굽기까지는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 내려 가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레위기부터 시작하여 민수기, 신명기에 이르러서는 도대체가 무슨 말씀인지 너무나 어려워 거기 부터는 건너 뛰기가 일쑤인 과정을 겪은 분들이 허다 할 겁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묵시가 봉해져 있어 유식한 자에게 읽으라 하면 봉해져서 못 하겠다 하고 무식한 자에게도 읽으라 하면 그도 무식하여 그 내용을 알 수가 없다고 하셨음을 의미합니다(이사야 29장 11절~12절).

 

 

 

 

이 말씀은 곧 문자적으로 씌어진 글자는 누구나 보이는 대로 읽을 수는 있어도 그 속에 감추어진 뜻은 모른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겠지요?

 

조금만이라도 신앙을 해 왔다면 성경 구약 창세기에 등장하는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다음을 잇는 노아와 그의 세계,그 다음 모세와 그의 세계와  그 다음에는 예수님의 순으로 굵직 굵직한 인물들이 출현 하는 것 정도는 압니다.

 

 

 

 

그리고 한 시대가 끝날 때는 그들이 하나님을 버린 죄로 인해 그 세계를 심판하시고 의로운 한 사람을 하나님이 택하셔서 몇 명의 의로운 사람들을 구원하시고를 반복 하셨습니다.

 

한 시대를 끝낸 사실이 여러 번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초개 처럼 여러 번이나 어기는 죄악을 지었다는 의미가 되는데 이 약속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하나님과 약속을 지켜야할 당사자인 그 시대 시대마다의 사람들은 알고는 있었습니다.

 

 

 

 

아담은 만물을 유업으로 주시고 동산을 잘 지키고 다스리라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뱀의 미혹의 말을 들어 먹음으로 버려 버려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를 이은 의인 노아의 세계 마저도 둘째 아들 함의 범죄로 인해 끝났습니다.

 

물에서 건져낸 자라는 뜻을 가진 모세의 세계도 430년간 고통과 노역으로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출애굽하게 하셨건만 그들은 시내 광야에서 불평과 불만만 일 삼다 사흘이면 들어갈 거리의 가나안을 목전에서만 바라보다 끝내 들어 가지 못 했습니다.

 

 

 

 

여러 선지자를 보내어 육적 이스라엘의 죄를 고하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 오라고 순교를 당하게 하면서 까지 선민 이스라엘에게 외쳤으나 끝내 회개 하지 않자 하나님은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시기 까지 400년 간이나 침묵 하셨습니다.

 

구약은 말라기 선지자를 끝으로 끝나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선택하신 육적 이스라엘이 그들을 선민 삼아 주신 하나님과 지켜야 할 옛 약속이자 처음 약속이 되어 버린 언약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출애굽기 19장 5절~6절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키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실 것이라고 양의 피로써 언약하셨다는 것 조차 현대의 신앙인들은 알지 못 합니다.

 

그렇다면 신약인 새 언약의 내용이라면 알까요?

 

 

 

 

누가 복음 22장 14절~20절에 그 내용이 나오는데 십자가 달리시기전 마지막 유월절 밤에 예수님이 제자들과의 만찬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신다고 하셨고 이것이 새 언약이라고 예언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그러나 이 예수님의 새 언약은 이미 예수님 오시기 전 600년 전 예레미야 31장에 미리 예언해 놓으셨으며 갑자기 말씀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요한 복음 14장 29절에 하나님은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말씀해 놓으시고 이루시는 것은 일이 이루어 질 때 하나님이 하셨음을 믿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친절하게도 써 놓으셨습니다.

 

예수님 초림 때 처음에는 하나님을 믿었으나 이방신을 섬기는 배도를 한 육적 이스라엘을 끝내셨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그 믿음을 보시고 구원하시는 하늘 복음 시대인 영적 이스라엘을 창조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영적 이스라엘도 재림 때 첫 장막의 교인들이 이방신을 섬김으로 끝내시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동서남북에서 모으는 추수를 하시고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으로 12지파를 창조 하셨습니다.

 

이 일이 바로 예레미야 때 부터 예언하시고 약속하신 새 일이며 새 약속인 신약이 되며 새 언약을 이루신 결과물이자 그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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